일단 난 샹=미 라고 생각한다 왜냐 작가가 공식적으로 라이벌이라고 한두번이 아닌 여러번 말해왔기 때문
그리고 사황>대장 이라고들 하는데 이건 확실하지 않다 절대로 사황중에 대장보다 약한놈이 있을수도 대장중에 사황보다 약한놈이 있을수도 있는데 무조건 사황이 대장보다 쎄니 마니 이런건 억측에 불과하다(솔직히 빅맘은 키자루보다 약해보임;)
미호크는 샹크스와 동급 사실 대장급이상의 강자들은 세계관의 정점이다 거의다 비슷비슷하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근데 솔직히 카이도우는 ㅈㄴ쎄보임)
그리고 아직 정확히 아니 쥐뿔도 안나온 드래곤을 순위에 집어넣는데 이건 아직 경솔한게 아닌가 싶다
미호크는 조로의 최종성장 목표이다 물론 조로의 최후의 적이 아아닐수도 있다 하지만 여긴 너무 미호크를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예를들어 참격이 죠즈에게 막혔다 같은경우는 아직 참격에 패기를 실을수 있는지 확실치 않다(설년이랑 싸울때 조로가 참격으로 유효타 날린것 같기도하고... 만약 그렇다해도 저땐 아직 설정이 없었을수도 있고) 패기를 실을수 없거나 패기를 실지 않았다면 참격으로 다이아몬드를 베는건 무리라고 본다 그리고 무엇보다 검사에게 참격이란 원거리 공격일뿐이지 필살기같은게 아니다 그리고 그장면들은 단지 흰수염해적단 대장들을 띄워주기 같은 연출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비스타와의 싸움에서도 최선을 다하지 않았는지 다했는지보다도 중요한건 어느정도의 경지에 이른 강자들끼리의 싸움은 그리 결판이 쉽게 나지 않는다 더군다나 검사vs검사 그러므로 앞으로 이런걸로 억지는 그만 부렸으면 좋겠다
그리고 샹크스도 외팔이라서 두팔일때 라이벌이였던 미호크한테 지네 사황최약체네 고등어한테 팔먹혔네 같은 개소리도 그만 샹크스는 왼팔을 잃고나서 사황의 자리에 올랐다 왼팔잃은 상태로도 세계관정점을 찍었다 무시 ㄴ
그리고 악어샛기 빠는 애들이 많은데 그래 솔직히 간지는 난다 근데 정작 보여준게 뭐가 있나? 2년전 노기어 루피한테 결과적으론 졌고 정상전쟁에서도 그냥 죠즈한테 처맞고 루피한테도 막히고 뭐 미호크랑 도플과 합을겨뤘다니 아카이누를 저지했다니 개소리들을 하시는데 도플이 제대로 싸울생각이 있어서 패기를 썻다면 맥아지 날라갔고 미호끄랑 한번 합맞춘걸로 과대평가도 에바다 미호크=샹크스인데 2년전루피보다 약한 크로커가 과연 그다음은...? 정상전쟁의 크로커다일을 통계해보자면 이름이 나온 녀석들에게 피해를 입힌적이 없다 이색기 줫나 약골
일단 여기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