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중환자실이었다..
7살 아들은 죽기전에 엄마한테 소원한가지를 말했다.
"원피스의 가장 강한검사가 나오는장면을 보고싶어요."
엄마는 아들은 껴안고 "그래 우리 아들 마지막 소원인데 못들어주겠어?"
그렇게 엄마는 원피스를 녹화해왔다.
하지만 아들은 원피스를 시청하자마자 숨을제대로 쉬지못하며 얼굴이 파랗게 변해갔다.
엄마는 아들에게 물었다"갑자기 왜그러는거니 니가 원하는 원피스 애니가 아니었니?
" 아들은 말했다"저건.. 미호크 잖아요.. 미호크는 가장강한검사가 아니에요" 그렇게 아들은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