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로자 때부터
상디네는 아예 중반부터는 배타고 가버린뒤에 나머지들로만 스토리 클리어하고
지금도 또 조로네랑 아예 스토리 자체를 나뉘어서 행동하고
신세계이니 호락호락 않다는건 알겠다만 그렇다고 아예 걍 따로따로 행동해버리네
다 같이 한 스토리 클리어하는게 재미였는데
상디네는 아예 중반부터는 배타고 가버린뒤에 나머지들로만 스토리 클리어하고
지금도 또 조로네랑 아예 스토리 자체를 나뉘어서 행동하고
신세계이니 호락호락 않다는건 알겠다만 그렇다고 아예 걍 따로따로 행동해버리네
다 같이 한 스토리 클리어하는게 재미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