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는 위대한 항로의 이름없고 세계신문(정보)가 닫지않는 섬에서 태어난 사내아이다.
마르코는 어려서부터 부모님이 없었고 (아이를 섬에버리고감)혼자 생활을 해왔다.
어느날 마르코는 섬에서 이상한 열매를 발견하게된다 푸른색불꽃처럼생긴 복숭아를 발견하곤 배고픈 나머지 먹어버린다
"우웩 이 열매 맛이없잖아 ! 퉤퉤" 마르코는 반정도를 먹고 바다에 던져버린다.
집에 돌아오는길에 마르코를 고아라고 괴롭히던 3명의아이들이 기다리고있엇다
항상 그래왔듯이 그아이들중 우두머리인 아이가 말한다 "난 해군영웅이고 우린 해군이야 마르코! 넌 해적을 역할을해"
표현만 놀이지 이건 3명의 해군이 1명의해적인 아이를 일방적인 집단폭행이라고 할수있다.
한아이가 바지에서 칼을꺼내더니 "어이 우리아버지가 바다에 나갔을때 이 칼을사다주셧어 한번 잘베이는지볼까? "
마르코의 손등에 대고 칼을찌르려는 포즈를 취한다 마르코는 울면서 그만두라고 소리치지만 아이들은 들은척도않한체
" 해적아 죽어라!! " 소리치면서 마르코의 손등을 찌른다 푸-슉 하면서 마르코는 눈을질끔 감고 울면서 소리쳣다
"어라..이게뭐지..이녀석 몸에서.. 불꽃이.." 한아이가 말했다 마르코는 고통이 안난걸 이상하게 여기고 눈을 살금시 떠봣다
손에 푸른불꽃이 타오르는 장면을 보고 마르코는 눈이 휘둥그래진다.
아이들이 소리치면서 " 으아아악 괴물이다 괴물이야!!!" 도망가는 소리를 듣고도
마르코는 자기 손등을 바라보면서 타오르는 불꽃만을 보고있엇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