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오즈 섬을 직접 끌어서 옮겼다고 하는데 섬의 자세한 크기는 알수 없지만 정사각형 크기로 500m정도의 미니섬이라고 해도 2.5정도는 되는 바위의 밀도상 3억톤정도 되는 섬을 혼자서 끌어당겼다고 볼수있음 물론 끌어당기는게 드는것보단 훨씬 쉽지만 그렇다고 20kg 드는 사람이 20t짜리 물건을 끌어당기는건 불가능하잖아? 근력만큼은 압도적인 1위 2위:죠즈 일단 보여준거 상으론 죠즈가 보여준게 가장 큼 얼음덩이가 약 100미터정도 되는 크긴데 대충 구형이라고 가정하면 약 50만톤정도 됨 일단 죠즈는 이걸 던져버렸으니까 들어올린 3순위랑은 다르게 둠 3위:도리,브로기 얘네들이 잡은 해왕류는 20m정도인 얘네들이 전혀 보이지 않을만큼 거대하고 섬의 절반을 차지할만큼 거대한데, 적게잡아도 400m~크게잡으면 500m 이상까지도 가능하다고 봄 500m라고 잡고 악어종이지만 유난히 등쪽이 거대하므로 일반 악어의 2배 질량이라 보면 330만톤정도 나옴 뼈무게를 15%로 잡으면 약 50만톤정도 브로기는 내장이 파열되서 칼을 휘두르면 피를 토하는 상황에서 피조차 토하지않고 이걸 들어올렸음 멀쩡한 상태면 죠즈처럼 별 무리없이 들어올릴걸로 추정 5위:흰수염 흰수염은 일단 보여주는 팩트로는 위의 인물들보단 한참딸림 거인족 중장 한명 한손으로 막은거, 약 100t정도로 추정되는 거인을 한손으로 집어던진거, 선폭이 엄청나게 거대해서 5천톤단위정도 될만한 스쿼드의 배를 한손으로 멈춘것정도 있는데 위에 50만톤 단위가 나올때 5천톤단위면 근력으론 아주 많이 딸린다고 볼수있음 전성기가 나오지 않아서 일단 이것보다 약간 위로 보고 5위에 랭크함-전성기가 지금보다 근력이 100배정도 강하다면 위의 세인물 이상이겠지만 이건 말도 안된다고 봄 6위:리틀 오즈 주니어 이놈은 군함 하나 던진게 있는데 군함이 자기보다 큰 크기였으므로 100m급정도, 선폭까지 감안하면 거진 1만톤가까이 나올걸로 추측함-이때의 근력은 늙은 흰수염보단 우위로 보임 그러나 오즈는 이때가 전성기였고, 흰수염은 다 죽어가던 때에 보인 힘이므로 전성기라면 흰수염의 우위를 예측해서 6위로 추정 7위:궁그닐 시전중인 하이루딘 오즈까지는 두손이었다곤 해도 비교적 쉽게 들어서 멀리멀리 던져버렸지만 하이루딘은 1만톤을 온몸이 작살나가면서 죽을 각오로 한손으로 밀어냈음 사실 오즈랑 우위는 잘 모르겠지만 오즈는 평상시고 하이루딘은 궁그닐 시전중 한정이므로 오즈의 우위를 점쳐봄 나머지는 찌끄레기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