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닌자 해적 밍크 사무라이 동맹 』을 맺은 일행.
잭의 도래에 알지 않은 그들은 고래의 나무 속을 빠져나가고 어디론가 이동 중의 모습.
그리고 화제는 루피의 트레이드 마크, 밀짚 모자에.

■을 피하는 지난날의 기억 ─!!


네코마 벌레" 그런가!!"

" 낯익은 밀짚 모자나라고 생각한!!"

원피스 820이야기 스포일러


루피"개 아라시도 그렇게 말했었지!!모두 샹크스의 일 알고 있을런지!!"

개 아라시"고양이도 나도 한때 로저의 배에 타고 있던 것이야"

놀라는 일동"!?"

원피스 820이야기 스포일러화 바레


루피"에~!?너희들도 해적 왕의 선원인가?"

개 아라시"그것도 말투 하나이지만..."

"독수리들이 타고 있던 것은 단 한 시기이다"

"우리는 항상 오뎅님의 종자로서 배에 탄 " 흰 수염"의 모비 딕호에 탔을 때도 "

루피"!"

우솝"네?"

개 아라시"거기서 오뎅님이 로저에게 스카우트된 때도 항상 곁에 "

우솝"잠깐 기다리자!!" 흰 수염"!?"

개 아라시"세대로 말하면 샹크스, 유모차와 같은 "견습"들에 가까운 젊은이였다"


우솝"이봐 기다려스톱 스톱 머릿속이 따라갈 수 없는!!"


네코마 벌레"그러나 우리 두 사람은 "러프 테루"에 동행해서 하랴 해라"

우솝"...........!!!....?음 우선... 흰 수염의 배에 오 척 버티고 개와 고양이가 타서..!?"

네코마 벌레"억지로 아 생각에는 아!!재미 있었지요 그때는!!!"

팔짱을 낀 두 왕" 본 일도 아닌 인종!!지리!!날씨!하늘에 뜬 구름 바다!!"

개 아라시"해저에 떠는 섬!!요코!매일 가슴이!마음이 들썩였다!!그리운 모험의 나날!!!"

우솝"너희들 아까까지 살인을 하더라..(땀)"


루피"그럼 비단에 것들도 " 흰 수염"배를 타고 있었는가?"

니시키에 것"아니 나들은 계속 우리의 나라에!"

강 쥬로"오히려 오뎅께서 해적들의 배에 타지 않도록 필사적으로 멈추고 있던 입장!"

"쇄국 국가와 노 나라에서는...!!"

"해외로 나가는 것 자체가 죄!어깨와 오뎅님은 닫힌 자국 법에 계속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이단아였기 때문에 있어!!!"


니시키에 것"나들도 " 흰 수염"와 로저들이란 그들이 우리의 나라에 상륙한 기회에 안면은 있다"


[이하, 기록 중...]

원피스 821이야기 스포일러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