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하고 자시고를 떠나서, 맞붙은 그 상황에 한정하면 분명히 호각이었는데요?

오히려 미호크 비스타의 맞대결보다 훨씬 더 그럴싸한 묘사가 나옴 ^^

또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고 계시네요.
미호크가 비스타를 향해서 한 말에 대해 날조하고 있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스타가 분명히 '날 알고 계시나' 라고 물어봤고
알고있다고 대답했을 뿐입니다. 질문에 대한 대답이었는데요.

흰수염이 어디 누구 개 이름도 아니고 산하 해적단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인데
흰수염 해적단의 대장을 미호크가 모르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 ㅋㅋㅋㅋ 그걸가지고 그걸가지고 미호크가 인정을 했네 마네 하고 있으니... 호각 이상의 장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상쇼도 저정도면 병이죠.


말을 전혀 듣지않고 혼자 하고싶은말만 하고 있으니 이게 토론이 될 리가 있나 ㅋㅋㅋㅋㅋ

아오키지와 도플라밍고의 대치장면에서 아오키지의 공격을 가볍게 파훼한 도플라밍고

그저 웃습니다 ^^

또 팩트날조하네요. 날조가 전문인가요?

화검의 비스타.. 라고 읊조리지 않았는데요.

흰 수염 해적단, 5번대 대장 '화검 비스타'
라는 대사의 어디에서 읊조리는듯한 느낌이 나나요?

모르는게 이상한게 당연한건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순히 그냥 안다고 대답한걸 또 망상쇼를 펼치며 명성을 인정해줬네 뭐네...어휴 ㅋㅋㅋㅋㅋ

맞춤법도 그렇고 수준 너무 떨어지네요 ^^...

?
스모커를 죽이려는 도플라밍고를 아오키지가 얼렸고, 그 얼음을 가볍게 파훼한게 도플라밍고인데요.

어딜봐서 맞붙은 상황이 호각이 아니었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