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아니라 대충 싸워주니까 처맞고 쓰러져도
먼저 일어나서 이겼다 ----대장균 논리

진심으로 싸우니까 대장+ 새턴오로성 2대1도 발림

새턴 죽기전에 그정도로 강할지 몰랐다며 이무한테 용서구함

아카이누 키자루한테 힘빼고 한거 아니겠지 진심으로 했는지 의심
키자루 최선을 다했기에 친구이 베가펑크도 죽인거라고
아카이누한테 따짐

즉
키자루는 진심으로 덤볐는데 처맞고 쓰러지고 두번째도 피자도우 되면서 졌는데

루피는 베가펑크랑 친한데 사과 아저씨 죽일려고 하냐고
진심으로 싸워주지 않았고 설렁 설렁 싸우며 놀았음

근데 베가펑크 죽고 진심으로 싸우니 상대조차 되지도 않았고
2대1인데도 걍 발렸음

키자루 패배

대놓고
새턴 " 샹크스가 움직이면 아무도 막을수 없지만
세계를 어찌할 인물은 아니다
사황이나 미호크가 있는데 아무도 막을수없단다

검은수염때는 사황을 빼면 마르코 정도가 검수 상대
할 수있겠다 했는데

그리고 엘바프 도기 브로기 피셜
조이보이 최대출력 패왕색 담은 패기 보고
샹크스와 비교 샹크스 보다 더 강하지 않냐

즉 몇백년을 살아온 도기 브로기도 샹크스 이상의 패왕색을 본적이 없었다는거

해적왕 로저 시대때 만났었다면 로저보다 현 샹크스 패기가 더쎈데 조이보이는 그이상같다 라고 말하는걸수도

로저시대 로저 못 만났다면
샹크스만 봤다면 만난 사람들중 샹크스가 제일 쎄다는거

로저를 보고 자랐던 버기 마져
차세대 해적왕은 샹크스 라고 인정 할만큼 유망했다는점

여러가지를 놓고 보더라도
미호크는 검술 말고 샹크스 보다 뛰어난게 없음

미=샹 사>대로 종결나긴 했지

망상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