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같은 만화를 봤는데 해석을 지들 좆대로함 ㅋㅋ
그러다보니 분명 같은 상황인데도 논리적으로 설명을 못함
티치가 아카이누보고 튄거나 레일리보고 튄건 전략적 후퇴고
료쿠규가 샹크스보고 튄건 쫄아서 그런거고
티치가 아오키지 보고 식은땀 질질흘리거나 루피가 키자루 보고 식겁한건 아무 의미 없는거고
샹크스보고 식은땀 흘린 아카이누는 쫄아서 그런거고
좀만 이성적으로 생각해도 지들이 내로남불하고 있단걸 알텐데
대가리속에 대장은 사황한테 반드시 개발려야한다는게 박혀있으니
존나 끼워맞추기 바쁨
당장 키자루vs루피에서 진짜 제대로된 사황vs대장 싸움은 누가 이길지 모른다고 보여주고,
결국 키자루는 멀쩡한거에 비해 루피는 뻗어서 키자루 도움 없었으면 죽는게 확정인 상황이었는데도 황충이들 시점에선 아무튼 키자루가 진거임 ㅋㅋ
왜? 황충이들은 사황은 대장을 반드시 이겨야한다고 이미 결론을 정해놓고 만화를 보거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