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 아빠인 해럴드는 세계와 교류하고 싶어하는 사람이였음
그 뜻 자체가 세계정부에 호의를 가지고 있었다는거고
그렇게 해럴드는 점차 세게정부와 가까워짐 ㅇㅇ
아마 해럴드는 니카를 파괴의 신이라 생각한듯 싶음
그렇게 가까워지고나니까 세계정부는 본심을 들어냄
당시 신의기사단이였던 갈랭이와서 해럴드를 반협박 회유했었을듯
개인적으론 그 본심이 로키가 먹었다는 악마의 열매였을듯함
아마 그 열매가 니카와 필적하는 열매인걸 이무와 오로성은 알고있는듯함
해럴드는 그때서야 깨닫고 반격하려하지만, 이미 한 발늦음
우연히 같이 있었던 로키만 모든 상황을 알게되었고
해럴드는 죽으면서 함구하라는 명을 내림, 아직 힘으로 세계정부에 맞설수없다 판단한듯
(당시 거인해적단은 브로기 도리의 100년전쟁때문에 와해되어있던 상황이였던거 보면 이해가기도)
그리고 해럴드는 죽으면서 그 열매를 로키에게 먹임
일이 다끝나고 저 할배 거인와서 로키가 한것으로 오해하고 그 오해가 아직까지도 풀리지않고있었음
로키는 바다로 나가 세계정부를 뒤엎으려했지만, 샹크스가 제지함. 로키의 힘으로 부족하다고 판단했기때문에
대충 이런 스토리일거같다 ㅇㅇ
해럴드왕은 모든 나라들과 교류를 하고싶어하는데
그 뜻자체가 세계정부 비가맹국가로서는ㄴ 불가능하니까
세계정부와 접촉했었을수 있다는거
말뽄새 한번 천박하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