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과 달리 2차전때는
루피가 쥐었을 때 키자루가 피토하니까 1차전 루피가 봐줬다는 개소리 하는 황충이들이 있는데
1차전 전력 아니었다 도르는 그냥 황충이 희망사항인게
아니뭐 좆밥 상대하는 것도 아니고 지가 식은땀 질질 흘려가며 강한놈이라고 인정했고
그 상대가 본인을 절망 시킨 인물이었는데
전력을 안내긴 뭘 안내 ㅋㅋ 안낼 이유가 하나라도 있어야 안내지 ㅋㅋ 심지어 지가 지면 해적단 전멸인 상황 아님? ㅋㅋ
2차전에서 바뀐건 루피의 마음이 아니라
키자루의 마음이지
2차전땐 키자루 정신은 이미 붕괴된 상태였음
거프도 마음 흔들리니까 2년전 루피한테 쳐발렸구만
키자루라고 뭐 다를리가 있나 ㅋㅋ
사황이 이긴다는 쪽에 결과 끼워 맞추니 별에별 오류가 다 생기는데
그냥 작중에 나온 대로 작가의 의도대로
키자루가 이겼다고 생각하면 모든게 순리대로 돌아감 전혀 모순될게 하나도 없음 ㅇㅇ
인지부조화에서 돌아와라 좀
사황이고 뭐고 진건 진거임
키자루 이기려고 리스크 있는 기술 썻는데도 결국 키자루 잠깐 눕히고 지는 계속 못 일어나는 와중에 키자루는 멀쩡히 일어나서
밥주고
잡힐라 그러니까 옮겨다 주기 까지 했는데
이래도 키자루가 이긴게 아니란건 그냥 대가리에 구멍난거지
뭐 어디까지 해야 이긴건데?
설마 루피가 키자루한테 목 따여도 "리스크 때문에 누워 있었을 때 목 딴거라 반칙이라 노인정!!" 이지랄 할거였냐?
그럼 상대는 루피가 니카 써서 리스크 때문에 누워 있으면 무조건 기다려줘야겠네 시발 ?ㅋㅋ
그리고 1차전이고 2차전이고 구분하는 의미도 없음
루피 살리려고 똥꼬쇼 한게 키자루인데 2차전이 무슨 의미임 루피만 UFC고 키자루는 WWE하다가 멘탈 터진건데 ㅋㅋ
사황이 졌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