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째 짤 : 스토리 캐릭터 디자인 감수 언급

 

세부설정이나 대부분설정 다 검토햇다는 말은 없

 

2. 둘째 짤 : 대강 애니팀이 제시한 더 라스트 각본을 같이수정하며 발전 시켯다고 함

 

● 둘째 짤 관련 부분 해석 

 

Q. 영화 THE LAST의 주제는 연애라고 들었습니다.

키시모토 : 좋은 아이디어가 없으면 영화는 안 만드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애니메이션 제작사 측에서 연애를 주제로 하자고 들었을 때 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만화에서는 싸움씬만 그렸고, 거의 연애 묘사는 못해 그 보완적 의미도 담아
영화에서 연애면에서의 나루토의 성장을 묘사할 수 있다고 생각해 단번에 이미지가 팽배했습니다.
처음 이야기를 받았을 때는 시나리오의 첫 원고가 이뤄져 있었습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수정을 의뢰하고 발전해 갔습니다.
극본가를 포함한 스태프 분들이 정말 긍정적이어서 그 열정에 공감하며 어느새 미세한 점까지 몇 차례나 수정을 부탁했습니다.
연애 묘사는 부끄러워서 진지하게 묘사하는 건 피해왔고, 애니메이션이라 실현할 수 있었지요.
결과적으로 만화의 마지막에 연결되는 좋은 에피소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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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번부분에서도 마찬가지로   세부설정이나 대부분 설정 검토햇다는 말은 없 

 

3. 보루토 극장판 부분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emb_title&time_continue=507&v=M_ZfCLvKU-k&app=desktop

 

12분 30초 부분 : 키시모토 : "보루토 극장판은 제가 '처음으로' 각본을 전부 쓴 작품이다"

 

라고 대강 이리 말함.

 

더 라스트 세부설정이나 대부분 설정 검토햇다는 말은 딱히 안보임

 

 

 

난 중립이니

판단은 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