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한 크툴루의 종자를 골로 보내버리는 갓-티가의 모습이다.

 

...는 농담이고 크툴루 계열 최종보스답게 처음에는 티가를 가지고 놀 정도로 털다가

파워 타입의 티가의 필살기를 처맞고도 역관광 보내 티가를 돌로 만들어버림.

 

모티브는 크툴루 신화에 등장하는 크툴루의 맏이인 과타노차.

 

 

가타나조아(과타노챠)에게 패배하고 석상이 되어버린 티가.

 

물론, 전 세계의 아이들에게 빛을 받아서 다시 부활한 티가에게 탈탈 털렸다는 건 안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