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글은 토르 : 라그나로크 막바지에 아스가르드를 파괴하면서 그 존재감과 위용을 과시했던 수르트를 써보도록 하겠음

 

 

우선 이놈의 신장부터 알아볼건데, 키가 구름(최소높이 2km)보다 높음ㅋㅋㅋ

Building character with Thor (part2) – fxguide

여기에서는 아스가르드를 파괴했을 당시 거대화 수르트의 키가 4km라고 함

구름 묘사랑 비교해보면 맞는듯ㅇ

 

 

얘가 쓰는 대검의 길이도 대략 얘 키랑 비슷함

 

 

수르트는 대검으로 아스가르드의 지반을 뚫어버림

이 글에서는 수르트가 반정도 무릎꿇은 자세인걸 감안해 저 짤의 수르트 키를 본래 키의 3/4정도인 3km 정도로 가정하고 진행하도록 하겠음

파란색선 161.34px

빨간선 1230.86px

아스가르드 직경 22.86km

지반 깊이 또한 대검의 손잡이를 제외한 대부분의 검신이 파고들어간 걸로 보아 3km정도로 보면 될것같음

총부피 11.43^2x3=391.9347km^3=3.919347e+17cm^3

 

 

수르트의 검에 지반을 관통당한 아스가르드는 암석이 있었단 흔적조차 남기지 못하고 통째로 증발당했음

기화 : 25700J/cc

3.919347e+17x25700=1.0072722e+22J

소국가 기준 4.184x10^21J to 2.9288x10^22J

 

->소국가 적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