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으면 뭘 해도 당당한 법입니다." "베도 작가들 손목이 떨어져서 어쩌란겁니까. 전 제 실력으로 여기까지 온겁니다. 그 사람들은 실력 없는 베도 작가들일 뿐입니다." "일개 독자들은 제 정식 연재 여부에 관여할 수 없습니다." "(베도 작가들은) 운도 실력도 없지만 저는 있습니다. 세상 사는게 그렇죠 뭐." "연중하라는 개소리는 무시하겠습니다." "일개 독자 주제에 알지도 못하면서 날조하지 마세요." "(베도 작가들이) 실력 없는걸 왜 저의 사과로 연결되는겁니까?" 어제 오후 5-6시경, 임총 작가, 아니 흔대가 내뱉은 망언들입니다.
공모전 규칙어기고 참가+그림판 그림체+반이상 복붙+트레이싱+스토리 페북에서나 떠똘아다닐만한 30분에 10개이상 생각가능한수준+심지어 연재속도도 느림+인성쓰레기
캬 임총의 끝은 어디까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