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송고[자]구(송재구)

 

가 달달이랑 퀸을 차기전까지는 그래도 분위기가 달달해서 재미있게봣엇는데...

 

갑자기 두ㄴㅕㄴ을 차버리고나서 전개가 산으로간다는느낌이 들면서 

 

끄는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뭐 물론 재구의 입장은 이해를 하는ㄷㅔ...........

 

부모도 없이 애둘을 혼자 키워야되는데다 학비벌어야지 애들 유치원보내야지

 

그런걸 다 구하려면 돈을 벌어야하니 알바를 뛰어야하고

 

본인도 학교를 다니니 겁나 복잡하고 머리 터지겟지..

 

근데 거기다가 재벌가 아가씨[퀸]가 자기를 좋아하고 

 

자기도 퀸을 좋아하는데 형편이 전혀 안되고 

 

애들 먹여살리기도 벅찬데 연애까지 하면 버겁겟지

 

그러자고 재구 성격상 퀸 돈좀줘 이러기에는 프라이드에 금이가서 싫겟고

 

재구가 차고나서 퀸은 아에 도망가듯 해외로 가버린대다가 

 

달달이는 납치까지 됫는데 

 

나라도 학교다니기 싫어질듯..

 

여튼 다시 달달한 분위기가 돌아왓으면 좋겟음..

 

지금 너무 분위기가 암담함.... 

 

분위기가 너무 암담하다보니 질질끄는게 눈에보임...

 

일단 보기는할거지만 

 

더이상 질질끌면 럭키짱꼴날까봐 무서워지고있는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