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추정상
99% 환사에 의해 `혈비`의 실력이 뻥튀기 되었을거 같은데..
서로의 관계만 보면, 혈비의 신뢰가 아주 깊긴 하나
어디까지나 상사와 부하의 관계임, 모.. 최소 부대장 정도의 위치에 있는거 같긴 하지만
어쨌든 그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고 보고
이번화도 보면,
환사가 무명 한번 키워보겠음.. 이라고 하자
혈비 본인음 탐닥치 않아했으나. ㅇㅇ 그러셈,
이뿐만이 아님
곽염을 중심으로 신무림 움직이려 하자
ㅇㅇ 그러셈..
작중
혈비가 유일하게 환사에게 반기?를 든것도
구무림 퇴물?들에 한해서고..
정말 왱간하면 `환사`의 말에 귀기울이고, 그에 따르려함..
전형적인 상사와 부하의 관계라고 보기엔
몬가 좀 이상한 관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