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나 에의한 부산물이아닌 개인이만든 마법이지않을까요
과거 펠즈는 수명연장 을 가능케하는 현자의돌 을 우연히 연성해냈다가
주신에게 보고한후 주신이 그걸 단순재미로 깨뜨려버린후 멘탈이깨지고
다시금 현자의돌을 연성하려다 실패해버리자
어떻게든 비슷한것이라도 만들어내겠다
라는생각에 연구를했다
라는 언급이있었다는걸로기억하는데...
현제 10권에서 사용한 부활마법이 그 수명을연장시키는 방법이아닐까요...
일단 부활을하니 수명연장은 성공한거고... 펠즈가 '처음성공했다' 라는 발언으로보아
한번쯤 시전해봤다 라는걸테고... 그부작용으로 수명자체가 없어지고뼈만남은상황이되고...
고대에는 팔나없이 마법은 사용이가능했으나 엘프를제외한 다른종족은 효율이 최악이고 이그니스팍투스 도 자주일어났다
는걸로기억하는데... 팔나없이 마법이 사용가능하다 라는말일테고...
과거 신비어빌리티를 극한까지 단련한 사람이다 라는발언으로보아
마도구에대해서는 그누구도 따라올수없을테고... 마도구를 만들수있다면 마법창조도 가능하지않을까요...
제대로 성공하게된다면 이번10권에서나온것처럼 부활을하게되고
실패를한다면 펠즈처럼 부작용으로 부활은하나 뼈만남아 수명이없어져버리는경우가되지않을까요...
물론 개인적인생각일뿐입니다
그리고 본편을 읽어본지 하도오래되서 가물가물한것도있네요
그걸직접본주신이 바닥에내팽게쳐 박살낸후
절망한펠즈를 비웃었다
라는기억이있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