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죄 게시판중 제일 클린해서 가입했어요~♡
지금 떡밥중에 제일 큰게 에스타롯사 떡밥이 크던데 전체적으로 떡밥 글 보고 번역도 몇번 봤는데 에스타롯사가 마엘이란 떡밥이 제일 신빙성이 높네요. 일단 제 추측으론 멜리오다스 어둠과 빛의 감정 분리처럼 에스타롯사도 어둠과 빛의 감정 있었을거 같네요. 사대천사가 마신족(어둠)을 이물감 취급하는거 보면...마엘 몸 안에 있던 어둠이 나와서 본체 죽였을 가능성도 있어 보여요. 3천년전에 십계중에 에스타롯사 없는거도 그렇고 사대천사 중에서 마엘이 등장 안한것도 그렇고, 에스타롯사 기억편 나왔을때도 정황상 마엘 속에 내제된 어둠이란 감정이 실체화 된거라고 보여져요..제 추측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