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악마의열매는 두가지로 볼 수 있는데 평소에는 일반인이랑 똑같다가 능력을 사용하면 변하는 액티브형 열매. 동물계 열매나 죠즈열매 같은걸 예로 할 수 있고 평소에도 능력이 발동된 상태인 패시브형 열매. 자연계 열매나 루피 버기등을 예로 들 수 있지 루피와 아론의 싸움당시 루피는 아론에 의해 바다에 처박혔지만 쩌리가 목을 늘려서 지상으로 꺼내 숨을 쉬게했다 그러면 바닷물은 능력을 봉인하는게 아니라 능력쓸 힘을 잃게 만든다고 봐야겠지 해루석=바닷물이다 그렇게 되면 정상전쟁 당시 루피 패기에 나가 떨어 질 정도로 약한 해군 두명이 무장색패기가 있어 에이스의 목을 베는 담당을 맡았다? 난 이게 굉장히 이해가 안된다 그리고 패기에 대해서도 할말이 있는데 패기는 급조된거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다 현재 타시기나 코비같은 대령급들은 무장색을 사용하고있는데 에니에스로비당시 수십명이 넘는 대령들이 밀짚모자해적단에게 리타이어당했다는게 말이 되나? 지금 신세계에선 개나소나 패기를 쓰는데 신세계에서 온 크로커도 패기를 못쓰고 심지어 세계최강의사나이 흰수염해적단의 2번대대장인 에이스조차도 패기를 사용하지 못했고 대령 스모커에게 너와나는 불과연기라서 승부가 나지않아 라는 헛소리만 하고있다 세계최강의검사 미호크의 라이벌 샹크스가 무장색패기를 가질 힘이 없어서 해수에게 팔이먹혔다고 보는가? 나는 패기라는 설정은 급조되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