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읠 보시면 나가토가 센쥬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이게 뭘 뜻할까요? 이거에 대해선 두가지로 추측할수 있습니다

첫째, 나가토의 부모님중 한명이 센쥬일족이라는것

이 추측은 약간 억지스런운점이 있지요. 비마을과 나뭇잎마을은 사이가 좋진 않았으며 닌자도 아닌 일반인이 나뭇잎마을에서 비마을로 건너가 산다는건 좀 이상하죠. 그것도 다른. 일족이 아닌 나뭇잎마을을 세운 센쥬 일족이요. 즉 이 추측은 사실일 확률이 낮습니다 그럼 제 의견이기도 한 두번째 의견입니다

두번째, 우즈마키일족이 센쥬일족이라는것

센쥬의 조상이 우치하의 조상과 싸울때 미수를 사용하는데 이건 아마 미수를 제어하는 봉인술이 필요했을겁니다. 그런데 우즈마키일족은 봉인술에 특화되어있다고 작중에 나왔었죠.

즉, '우즈마키의 일족의 뿌리는 센쥬일족이며 어떤이유의 의해서 우즈마키일족으로 나누어졌다' 라고 볼수있습니다.
이유는 후에 나오겠으나 이때 우즈마키일족이 센쥬일족의 자손이라는게 나왔습니다. 이러면 나루토가 아수라의 환생이라고 해도 혈통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지요

하나 더 추가하자면 하고로모와 히무라의 자손들입니다

하고로모의 자손:센쥬, 우치하, 우즈마키
히무라의 자손:휴우가, 키미마로의 일족, 팔문둔갑의 후계자

하고로모와 히무라는 형재지만 휴우가의 힘이나 키미마로가 속한 일족의 힘으로만은 하고로모와는 힘의 차이가 너무나 큽니다. 하지만 만약 히무라가 팔문둔갑을 노리스크로 썼다면?

현재 음양둔을 뚫은건 팔문가이밖에 없지요. 그런데 이 팔문가이가 카구야의 환생으로 보이는 마다라에게 공격을 하고 거의 죽습니다. 이건 두아들에게 공격당한 카구야와 어머니를 봉인하려던 히무라와 경우가 거의 비슷합니다

하고로모가 이자나기를 노리스크로 썼다면 히무라는 팔문둔갑을 노리스크로 쓰며 백안으로 급소만 노릴수 있었다면 힘의 균형이 어느정도는 맞지요


정리 1. 우즈마키일족은 센쥬일족의 자손이다
      2. 히무라의 자손은 휴우가,키미마로의 일족,팔문둔갑사용자
      3. 히무라는 팔문둔갑을 노리스크로 쓴다



제가 이미지첨부를해서 더 쓰고 싶은데 뭘해도 링크로 떠서 더 못쓰겠네요 도와주실분 있으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