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체 죄송하지만 쓸게욤 뿌잉...

흑제츠는 하무라다... 육도의 형제

예전에도 

(예전링크클릭)

썼지만

육도와 육도의 형제가 카쿠야를 봉인했다고하는데

사실 봉인술에 하무라는 필요가 없다.

육도혼자만으로 카쿠야를 봉인 할수가 있으면서도 없는데 이게무슨말이냐하면

그이유는

육도가 봉인술을 혼자서 쓸수있다는것과 

(그이유는 혼자서 봉인술을 사스케와 나루토에게 나누어줌)

 

그봉인술은 1인으로 발동이안되거나 사용이 안되는 종류의 술법인경우이다.

(그래서 나루토와 사스케 둘한테 모두 술법을 혼자쓰게 준게 아니라 둘한테 음, 양 으로 나눠줌)

(흑제츠도 그것으로 엄마를 봉인하려고한다고 하는걸 알고있고)

(나루토와 사스케의 대화중에도 그봉인술은 우리 둘이서 해야 한다고 언급했기때문이다.)

 

그래서 육도는 술법은 가지고 있지만

혼자서 발동이 안되거나 또는 도우미가 1인 있어야 하기 때문인데

 

여기서 하무라가 필요한 이유이다.

(갑자기 만화에 등장한 이유이기도하고)

 

폭주하는 카쿠야를 봉인하기위해 육도는 해당 봉인술을 쓰기위해 하무라가 필요했고.. 힘을 합쳤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하무라가 왜 힘을 합쳐서 엄마인 카쿠야를 봉인 했는지 이유도 쓸것이다. 

 

잘보기바랍니다.

카쿠야의 아들인 하고로모와 하무라는 형제인데 

10미의 힘인 윤회안을 이어받은 엄청난 하고로모를 

고작 엄마의 백안을 받은 하무라는 시기질투합니다.

 

이는 우치하와 센쥬의 이야기뿐만아니라

그이전 선조인 인드라와 아수라의 경우만봐도

형제들 간에 힘분배가 애매해서 시기질투와 악연이 이어집니다.

이는 인드라와 아수라보다도 그전인 하고로모와 하무라도 마찬가지였을것 입니다.

 

하무라는 속으로는 질투와 야심은 있지만 겉으로는 그리 나쁘진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겉도 하고로모와 안친해도 마지막 엄마봉인시에는 힘을 합쳤기때문에

과거 설명에서 힘을 합쳤다고 설명하는것 일수도있구요.

 

어쨌든 2인용 발동 봉인술로 엄마를 봉인하고 10미의 육체는 지폭천성으로 달을 만들어 가두고

10미의 차크라는 9개로 분리해서 9마리 미수를 만들고

이과정에서 하무라는 엄마를 가두기위해 어쩔수없이 희생되거나 지폭천성으로 빨려들어가게 되었을것 입니다.

(하무라의 야심때매 같이 봉인에 넣어버렸을수도있겠지만 이것보다 어쩔수없이 희생된 케이스 일것 입니다.)

 

하무라는 이대로 사라질수는 없었기 때문에 선인차크라 또는 봉인술에 쓰라고 받은 음둔을 짜내어

본인의 악한의지만이라도 창조해내고 부활을 기다리며 희생됩니다.

하고로모역시 죽지않고 차크라로 시간여행을 하며 사는게 가능하듯이 형제인 하무라또한 상상이상의 술법구사가 가능할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탄생한게 하무라의 악의의지를 뽑아만든 흑제츠 (흑막)

이고 자신의 부활을 위해 이모든역사를 조작하며 커다란 부활극을 꾸미게 된것 이지요.

그리고 그과정에 아카츠키의 결성과

윤회안의 개안 인드라 차크라와 아수라차크라 계승자들의 만남

10미의 차크라모으기

우치하비석을 수정하여 무한츠쿠요미 발동 낚시

그렇게 카쿠야의 부활까지 모든걸 계획합니다.

 

카쿠야도 결국 뒤통수를 맞아서 흑제츠가 하무라로 부활 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카쿠야가 봉인당하더라도 ... 그것또한 흑막중에 일부일수도있구요...

 

그래서 흑제츠가 카쿠야를 엄마라고 부르고 있고..

자신이 10미 봉인순간에 태어났다고 하는것 입니다.

 

아무 이유없이 목적없이 흑제츠(흑막)이 탄생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것의 탄생이 가능할정도의 무언가는 하무라뿐...

 

참고로 나는 가면 마다라가 오비토라는것도 아주아주 예전부터 쭉 밀어서 맞췄고

그반쪽이 하시라마 세포라는것도 맞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