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은 해적들끼리의 적도 될수도잇고 동맹이 될수도잇지만 해적단 하나가 모든 해적의 적은 아니다

친자오의 언급을보면 해군대장과 사황선장을 동급으로 언급한다

해군은 사황뿐아니라 모든 해적들의 적이다 사황뿐아니라 모든 해적들을 신경써야한다

해군이 사황만 상대할수도없고 해군전력이 뭉쳐서

사황잡으로 출동하면 그비워진 전력에 언제어디서 어떤 해적단들이 들이닥칠지모름

신세계에 널려잇는게 해적들인데 이모든 해적들의 적이 해군이기도 하고.

즉 사황뿐아니라 견제해야할 신세계 강자급 해적들이나 온바다에 해적들자체가 해군이 견제하고 상대하며 질서를 유지해야하는데

다른별처럼많은 해적단들 신경안쓰고 사황만 신경쓴다면 진작에 해군들 전력 한대모아 바다로나가 사황들 격파햇지.

사황은 사황 사황에속한 해적단뿐아니라 그 해적단을 따르는 산하해적단들 즉 사황 한명의 해적단과 그 산하해적단 세력이 크기에 괜히 피해감수하고

충돌을 해군에서 꺼리는 정도라고 보는게맞지.

해군이 삼대장 모아놓고 전력 모아서 사황해적단 한해적단과 싸우면 당연히 해군 압승일테고.

사황은 사황이라는 해적단 네명의 대해적단과 그산하해적단 즉 사황세력.

그리고 이 사황 해적단 뿐아니라 무수히 많이 존재하는 모든 해적들을 경계하고 세계 바다 각각 각지에서 일어나는 해적들과의 충돌. 모두를 감당해가며

질서를 유지하고잇는게 해군이라는게 작중설정.

해군과 사황한세력 이런 우스운 비교는 하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