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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색 패기와 견문색 패기에 대하여
프랑키빠 | L:0/A:0 | LV1 | Exp.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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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 2014-06-07 17:47:27 | 2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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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 금사자 시키에 이어서 다른 능력자에 대한 글로 2탄으로 넘어가려했는데 갑자기 패기에 대해 써보고 싶어서 써봅니다 하하...

 


 

 

 

작중 레일리의 설명에 따르면 패기를 강화할수록 할 수 있는 일의 폭이 넓어진다고 합니다. 이 말이 이번 연구글의 핵심인데 예를 들면 루피가 견문색으로 총알을 회피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보다 강화된 견문색은 회피말고도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난다는 거죠. 그럼 이제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견문색 패기!


 

견문색 패기의 제일 기초는 목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편의상 초급이라 하겠습니다. 뭐 귀가 있으면 목소리 다 듣지않나... 싶지만 차이점은 멀리 있어도 그 목소리가 귀가 아닌 머릿속으로 들린다는 거죠. 작중에서 이 단계의 견문색을 사용하는 사례는 하늘섬의 아이사나 정상전쟁에서 막 견문색을 깨우친 코비 정도가 있습니다.

 


 

 


아이사는 태어날 때부터 견문색을 가지고 있었고 하니 초급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작중에서는 목소리를 듣는 힘밖에 사용하지 않아서 초급에 분류했습니다. 코비와 아이사의 대사를 보면 상대방의 기척이 머릿속에서 목소리로 들리는 듯합니다. 이정도 견문색으로는 전투에 그다지 도움이 될 것 같진 않군요.

 

초급에서 향상시키게 되면 시야에 들어오지 않는 적의 위치, 숫자 등을 알 수 있게 되죠. 이를 중급으로 보면 중급 견문색에서 위치나 숫자 등을 알 수 있는 것으로 보아 초급에서는 정확하게 위치나 숫자를 알 수 없다는게 되는군요. 그냥 머릿속에 목소리가 들리고 누군가의 목소리가 사라지면 그 사람은 리타이어다... 이정도? 견문색이 중급정도 되면 전투에 활용이 가능해 집니다. 어떤 공격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시야에 없는 적의 위치를 알 수 있으니 기습당할 확률이 줄어들겠죠.

 

중급에서 더 나아간다면 다음 순간에 상대가 무엇을 하려는지도 파악이 가능해집니다. 편의상 상급으로 하면 상급 견문색이 되면 설명에 공격을 파악하는게 아니라 무엇을 하려는지라 나와있기 때문에 공격 이외에도 파악이 가능한게 됩니다. 상대가 하지도 않은 행동을 미리 파악하니 사기일거 같지만 루피가 핸콕 동생들과 싸울때보면 신체능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아무리 파악해도 공격을 적중시키거나 회피할 수 없게되죠. 그리고 상급 견문색을 가진 두명이 싸운다 가정하면 서로의 행동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견문색으로 인한 메리트는 딱히 없는거 같습니다. 단지 시야에 보이지 않는 공격에 당할 확률이 중급에 비해 훨씬 줄어들겠죠. 적이 뒤에서 기습한다치면 중급은 뒤에 적이있다정도만 알지만 상급은 뒤에 적이 무슨 공격을 하는지 알게 되는 것이니까요.

 

만화책에서는 설명이 여기서 끝이지만 곧 있을 대형 업데이트를 기다리고 있는 게임!! 언리미티드 월드 레드의 스토리 보스 패트릭 레드필드란 캐릭터가 무려 상급을 뛰어넘는 패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게임에 있는 오리지널 스토리이므로 본편과 상관이 없겠지만 이 레드필드라는 캐릭터 자체는 오다가 설정한 캐릭터 이므로 이 캐릭터가 가진 능력은 써도 될듯하여 써봅니다. 레드필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검색하여 찾아보시길 권장하고... 일단 설명에 따르면 레드는 선천적으로 엄청난 견문색 패기를 타고났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주변 사람이 생각하는 게 시끄러울 정도로 느껴졌다고 합니다. 들리는 것이 사람들의 목소리가 아니라 생각이라는 것이 차이이긴 하지만 이는 아이사와 유사합니다. 근데 거기다가 타인과 접촉할 경우 기억을 읽는 것까지 가능할 정도의 수준이라고 합니다. 분명 레일리의 설명 중에는 없는 능력이죠. 당연히 상급과는 구분해야할 수준이기에 최상급으로 분류해야겠죠. 단지 기억을 읽는게 추가됬다고 뭐 대단하나 싶지만 게임에서는 자신의 파트너의 힘에 더하여 엄청난 힘을 발휘합니다. 설명하면 길어지기에 궁금하시면 찾아보시길...

 

다음으로 무장색 패기입니다.



무장색 패기는 레일리가 설명할 때 견문색 패기처럼 향상시키면 뭘 할 수 있고 식으로 말한게 아니라 그냥 쭉 나열했죠. 무장색 패기를 두른 곳에 한한 공&방 강화, 무기에 입히기에 더하여 약점을 제외하면 세상에서 유일한 열매 능력자의 대항 수단이 있습니다. 이 능력들 중에 뭐가 더 높은 수준이다 이런 설명이 없기에 일단 무장색 패기를 다룰 수 있으면 모두 사용가능 한 것 같습니다.

 

무장색 패기의 능력들 중에서 제일 논란이 되는게 마지막에 언급한 열매 능력자의 대항 수단이라는 건데 이 능력 때문에 다이아몬드 능력자인 죠즈나 싹둑싹둑 열매 능력자인 다즈보네스가 무장색 패기를 두른 공격에 맞으면 그냥 맨몸이 아니냐? 란 말이 많았습니다.

 

여기에 대한 제 생각을 적어보자면

일단 죠즈가 다이아몬드화 한 부위에 누가 무장색을 두른 펀치를 날린다면 죠즈 입장에서는 맨몸에 주먹을 맞는게 됩니다. 왜냐하면 무장색은 약점을 제외하면 열매 능력자의 유일한 대항수단이라 했기 때문에 무장색이 다이아몬드에 막히게 된다면 대항수단이 될 수가 없게되죠. 그리고 죠즈에게 주먹을 날린 사람의 입장에서는 무장색을 두른 펀치를 다이아몬드화 된 죠즈의 몸에 날리는게 됩니다. 즉 무장색이 다이아몬드의 단단함을 견디지 못하고 풀리면 그 피해가 자기 주먹에 되돌아 오는거죠 물론 맨주먹 만큼은 아니겠지만.(근데 설마 무장색이 다이아몬드만큼 단단한 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종합하면 저 경우에는 죠즈는 무장색을 두른 펀치의 피해를 입고 펀치를 날린사람은 무장색이 다이아몬드를 견디지 못한다 치면 다이아몬드에 펀치를 날린 피해를 좀 감소되서 받게 되는거죠. 그럼 무장색만 있으면 죠즈 방어력도 쓰레기네? 아니죠. 저 경우는 죠즈가 무장색을 쓰지않고 다이아몬드화만 한 경우이므로 죠즈도 무장색을 쓴다면 피해가 줄겠죠. 그래도 다이아 열매 먹었다해서 무장색 패기수련을 하지 않으면 적잖은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게 되겠죠.

 

자연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자연계는 죠즈같은 경우와는 다르게 이점이 있죠.


이것도 논란되는 장면 중 하나인데요. 바로 흰수염이 아오키지를 찌르는 장면입니다. 저기서 아오키지가 피해가 없는게 패기로 막았냐 아니면 찔리기 전에 그 부분의 몸을 비웠냐인데 이 둘 중 이라면 당연히 몸을 비웠다는게 말이 되죠. 패기로 막았다면 무장색 패기로 방어한다면 단단함으로 방어하는 건데 뚫렸으니 말입니다. 이처럼 자연계는 보통 신체로 불가능한 회피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여타 계열 열매에 비해 무장색의 부담이 적다는 이점이 있죠.

 

뭐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기 때문에 확실하게 맞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화제를 전환해서 무장색 패기는 견문색처럼 능력에 따라 급을 나누는게 애매한게 무장색의 능력은 무장색을 다룰줄 안다면 다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그냥 더 단단할수록 급이 높다란 식으로밖에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능력들 외에 2년후에 갑자기 나타난 무장색 강화(강화, 경화 차이는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아서 그냥 강화라 하겠습니다;)가 있는데요. 무장색을 입힌 부위에 까맣게 칠해지면서 눈에 보이게 되었죠. 처음에 레일리가 무장색 패기를 설명할 때 보이지 않는 갑옷의 이미지를 떠올리라는 것을 보면 보이게 되는 것이 보이지 않는 것에 비해 높은 급인거 같긴한데 그렇게 되면 무장색의 고수라 알려진 마르코가 정상전쟁에서 무장색 강화를 사용한적이 없기 때문에 애매해집니다. 뭐 마르코뿐만 아니라 2년전엔 무장색 강화를 사용한 장면이 없었죠. 이 부분만 제외하면 제파의 별명인 흑완, 전신 무장색으로 마이구미화된 베르고 등을 봤을 때 무장색 강화가 그냥 두르는 것에 비해 높은 단계인 느낌은 듭니다만 확답은 못내리겠군요. 확실한건 그냥 무장색 패기든 무장색 강화든 간에 공격력으로 전환되는 단단함이 중요하죠 제한이 어디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즉 무장색의 경우는 처음에 말했던 ‘패기를 강화할수록 할 수 있는 일의 폭이 넓어진다’라는 의미가 강화할수록 좀 더 강한 공격을 방어하거나 적에게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걸로 해석됩니다.

 

쓰고나니 요약이 안되네요;; 중간에 좀 다른 이야기도 있긴하지만 처음에 언급했듯이

핵심은 ‘패기를 강화할수록 할 수 있는 일의 폭이 넓어진다‘입니다. 아 사실 패왕색도 추가하여 3색 패기 모두 다뤄보려고 했는데 패왕색은 정리가 되지 않아서 결국에 빼게됐네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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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대학생 2014-06-07 19:46:46
죄송합니다만 솔직히 만화책 한번읽어도 다 아는내용이네요 그리고 2년전 마르코나 여러사람들이 무장색 경화를 사용하지 않은것은 그때 패기의 정의가 확실히 정의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프랑키빠 2014-06-07 20:13:30
@웃긴대학생
그런가요... 아는내용인데도 읽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번엔 뻔한내용이 아니도록 더 노력해볼게요 ㅎ
디스코덕 2014-06-07 21:32:31
확실히 2년전 패기사용자들의 패기형태에 관한 논란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제대로 된 정의라던가 묘사방식이 정립되지 않았던 시점이라 2년 후부터 그러한 검으색을 통해 패기의 사용유무룰 나타냈을거라 생각하고는 있지만요,

잘 읽고갑니닷 추천ㅊㅊ
프랑키빠 2014-06-07 21:58:38
@디스코덕
공감해주시니 기쁘네요 ㅎ 추천감사합니다!
나루토스트 2014-06-08 00:33:30
잘읽고갑니다
프랑키빠 2014-06-08 00:34:32
@나루토스트
감사합니다 ㅎ
늅늅입니디 [L:32/A:504] 2014-06-08 01:08:15
재밌네요 추천드림
프랑키빠 2014-06-08 01:13:38
@늅늅입니디
재미있다니 기분좋네요. 감사합니다 ㅎ
레네스 [L:1/A:361] 2014-06-08 01:12:16
무장색 강화 - 주로 데미지를 줄때.. 무기에도 가능
무장색 경화 - 주로 방어 몸을 단단하게 함
루피의 경우 무장색 경화로 팔를 단단하게 하여
어떤 원리인지는 모르겠지만 혈액을 펌프질하여
경화된 팔이 그 열로인해 화염이 생기는데 그게 레드호크
프랑키빠 2014-06-08 01:29:24
@레네스
어느정도 맞는거 같긴한데 좀 애매한게 무장색 강화, 무장색 경화 외에 그냥 무장이라 말할 때도 있고 경화의 역할을 주로 방어라 해주셨는데 크라켄에게 엘리펀트 총 날릴때는 또 무장색 경화라 했거든요... 게다가 작중에 보여준거로 보면 무장색 강화(경화)로 까맣게 한거나 그냥 보이지않는 갑옷 이미지의 무장색을 두른거나 시각적인것 밖에 차이가 없어보이죠.
레네스 [L:1/A:361] 2014-06-08 03:12:31
@프랑키빠
재 생각으로는 크라켄때는 바다속이고 기어서드로 거인화가 된후로 그걸 유지하기위해 경화로 단단하게 했을거라 생각해요.
프랑키빠 2014-06-08 11:43:19
@레네스
크라켄때만 무장색 경화를 외치긴 했지만 그 이후로 기어3 공격을 쓸땐 항상 검게 칠해졌죠 바다가 아닌데도...
레네스 [L:1/A:361] 2014-06-09 00:57:56
@프랑키빠
무장색 강화든 경화든 같은 개념이에요.
강화와 경화를 말한 한사람은 루피뿐이고
강화든 경화든 사용하면 검게 변하구요

강화는 집중적으로 한곳에 뼈쏙까지 무장을 두른거고

경화는 피부 겉에만 무장을 두른거라생각해요.
그래서 기어서드를 사용해 거인화된 팔을 광범위하게 무장을 두를수 있는듯.

이 글을 써보니 생각이 좀 달라졌는데
경화는 방어용이아닌
루피가 기어서드 사용할때 패기를 두를려고 생각해낸 따른 방식인가 봅니다.
프랑키빠 2014-06-09 14:09:57
@레네스
님께서 생각이 달라지시듯 확답을 내리기 어려운 개념인건 확실한거 같아요 ㅎ 시간나면 이부분에 대해서도 연구글 써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핀들 2014-06-08 06:47:35
2년전에 무장색 강화(또는 경화)를 사용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지만
비슷한 장면은 있었어요

vs 크로커다일 전 마지막에 고무고무 폭풍우를 날릴 때 사막의 금강보도가 깨졌죠. 피로 모래를 뭉칠 수 있기 때문에 타격이 된다는 것과 별개로 칼날을 깼다는것에서 무장색 기능과 비슷합니다.

또 루피 어릴적에 사랑을 가득 담은 꿀밤을 때린 거프를 보면 무장색을 입히지 않고 있어요. 고무인데 아프다는건 무장색을 썼단 예기일텐데 말이죠.

즉, 2년전에는 패기라는 개념이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따로 표현을 하지 않았고, 2년 후에는 패기의 개념을 알기 때문에 사용 시 알아볼 수 있도록 검게 칠해서 보여준다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프랑키빠 2014-06-08 11:45:05
@핀들
저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검게칠해진건 시각적인 차이밖에 없다고는 생각합니다만 댓글들에서 의견차이가 보이듯이 확답을 내릴수가 없어서 말이죠 ㅎ
아따아따 [L:3/A:193] 2014-06-08 08:22:47
페콤즈, 타시기, 로우, 루피 검게 변하지 않아도 무장색 썼습니다. 즉 무장색 경화는 무장색 응용능력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베르고는 전신 무장색 경화를 사용했을때 몸이 커지기 까지 했는데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하나요?
프랑키빠 2014-06-08 12:13:50
@아따아따
경화가 무장색의 응용단계라기에는 색깔 말고는 차이가 없어보여서 말이죠...
날막만졌어 2014-06-08 16:06:04
잘봤어요^^
프랑키빠 2014-06-09 14:10:28
@날막만졌어
감사합니다 ㅎ
젬잼 [L:11/A:227] 2014-06-08 20:18:12
기억을 읽는 견문색에 대해여 레일리의 설명 중에는 없는 능력이라셨지만
레일리가 쓴적은 있는것같습니다
레일리 첫만남 옥션회장에서
말하지 않아도 수염몇번 만지더니 알겠다는 대사를 본기억이있습니다.
아..이건 그냥 레일리가 유추한걸까나요 ? ㅎㅎ
프랑키빠 2014-06-09 14:36:57
@젬잼
그부분은 레일리가 두리번 거리는 장면이 나온후 상황파악을 하는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는 제가 본문에 언급한 레드의 기억을 읽는 정도의 견문색은 타고나지 않는이상 수련만으로는 도달할 수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 견문색과는 관련 없을 수도 있지만 로져가 만물의 소리를 듣는것 같이 말이죠.
어끄저께 2014-06-08 23:43:11
죠스가 패기를 두르면 어케되는거임?
프랑키빠 2014-06-09 14:29:10
@어끄저께
그냥 여타 캐릭터가 패기를 두른것과 상향되는 점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죠즈가 무장색을 두르지 않은 상태에서 패기실린 공격을 받아도 맨몸과는 차이가 있다는 것이죠. 무슨 차이인지는 본문 참조하시길...
TUNER 2014-06-09 12:40:37
2년전 패기의 정의도 확실하게 내려지지 않았고
원피스는 소년만화이고 주인공 시점으로 스토리를 진행하니 정상전쟁에서 다들 패기를 사용했지만 루피는 패기사용자가 아니었으니 무장색강화를 보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2년후 루피가 돈친자오와 싸울때 무장색강화를 하여 까매지는대 관객들은 그사실을 몰르겠죠 자신이 패기사용자가 아니니
결국 패기사용 유무에따라 보이고 안보이고
물론이건 가설 입니다
프랑키빠 2014-06-09 14:18:00
@TUNER
상당히 흥미로운 가설이네요. 무장색이 검은 갑옷을 두르는 능력이라서 레일리가 루피를 가르칠때는 패기를 다루지 못할때이니 보이지않는 갑옷을 이미지하라고 가르친거라면 패기숙련후 검은색으로 보이게 되는게 말이 되는군요.
챠오스 [L:15/A:593] 2014-06-10 10:15:18
만화책으로 정독하면서 보면서 알았던 내용인데 이렇게 다시 한번 정리해주시니 다시 한번 확인할수 있게되었네요 ㅎ
잘봤습니다~
프랑키빠 2014-06-13 15:29:28
@챠오스
글쓴 보람이 있네요 ㅎ 감사합니다
데마쉬아 [L:13/A:84] 2014-06-12 11:01:57
죠즈 말인데요. 다이아몬드는 경도가 큰거지 단단한건 아닙니다.
철과 다이아몬드를 비교했을때
못으로 다이아몬드에 흠집을 내는건 굉장히 힘들겠지만 망치를 이용하여 내려친다면 쉽게 부셔집니다.
프랑키빠 2014-06-13 15:28:36
@데마쉬아
다이아몬드의 강도가 강철보다 높지 않은건 알고있는데 경도가 표면의 단단함을 뜻하는게 아닌가요?; 이부분은 잘 모르지만 적어도 원피스세계에서 다이아를 철보다 위로 취급해주는데 단단하기도 더 위가 아닐까요? 현실세계 다이아랑 같은 취급해주면 죠즈 몸은 진작에 깨져버렸을것 같은데 말이죠...
30연타 [L:7/A:163] 2014-06-12 23:32:08
잘 봤습니다
프랑키빠 2014-06-13 15:29:54
@30연타
감사합니다 ㅎ
마시로헤헤 2014-06-22 00:50:36
닥추
수색병 [L:8/A:288] 2014-07-18 09:19:15
닥추합니다 개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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