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창문밖엔 노인들 모습뿐이다.
눈앞에 어른거린다.
얼마나 얼마나 더,,..'
건강해지려고
저리도 북새통으로 밀려오는가
젊은이는 볼수도없고
삶의 경쟁에서 퇴출된 사람들의 마지막 지켜내야할 일은
아마도 건강인가 보다.
더 이상
대접받지못하는 사람들
지난날에 회한으로 남은 거리에 잡초같은 인생
그래도 행복해서 웃으며 걷는다.
이것이 진정한 인생일것이다.
벌레처럼 살다가도 행복하라 - 변종윤 |
순백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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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창문밖엔 노인들 모습뿐이다.
눈앞에 어른거린다.
얼마나 얼마나 더,,..'
건강해지려고
저리도 북새통으로 밀려오는가
젊은이는 볼수도없고
삶의 경쟁에서 퇴출된 사람들의 마지막 지켜내야할 일은
아마도 건강인가 보다.
더 이상
대접받지못하는 사람들
지난날에 회한으로 남은 거리에 잡초같은 인생
그래도 행복해서 웃으며 걷는다.
이것이 진정한 인생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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