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표지
2권 표지 일러스트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난 어쩌면 마왕도 쓰러뜨릴지도 모른다
うちの娘の為ならば、俺はもしかしたら魔王も倒せるかもしれない
남녀 구분 없이 많은 팬을 획득한 작품으로 폭넓은 구매층이 기대됩니다.
[토끼 드롭스]와 같은 훈훈한 작품을 좋아하는 분들께 권합니다.
스토리
젊은 나이에 두각을 나타내 이름이 널리 알려진 모험자 청년 데일. 어떤 의뢰로 깊은 숲으로 들어간
그는 그곳에서 어린 마족 소녀와 만난다.
죄인의 낙인을 짊어진 소녀 라티나를 그대로 숲에 둘 수 없어 본의 아니게 그녀의 보호자가 되기로 결정하지만...
"라티나가 너무 귀여워서 일하러 가고 싶지 않아!"
---완전 딸 바보 전개로?!
2권
9월 19일 발매.
1권을 담당했던 일러스트레이터의 입원으로 2권은 景으로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