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파괴 범위 연출에 대해 이야기 해봅시다.
파괴 범위에 대한 연출은 이미 프리더전에서 정점을 찍었다고 봅니다.
정작 프리더전에서도 날리는 기탄 하나하나가 이미 행성파괴 따위는 우스워야 하지만 그런식의 연출은 보여지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기의 응용방법에 대해서 생각 해보겠습니다.
기를 이용해 무기를 창조합니다.
에너지나 만드는 요령에 따라 범위를 늘리느냐 무겁고 높은 강도를 주느냐 등등을 조절하겠죠
18000의 베지터가 이미 지구를 부실 수 있다고 장담을 한 마당에 지구 파괴정도 가능한 에너지로는 그보다 한참 위에 존재들에게 생체기 하나 못입힙니다.
그럼 에너지를 파괴 범위에 쓰일 에너지를 더 단단하고 고농축의 기탄을 만들 필요가 있어짐
다음으로
오리지널 오공 크리링 대결에서 이미 보통인간은 보기도 힘듬 움직이는 수준에 다다름
그런 움직임따위는 이미 아득히 넘어선 정신병자들에게 기탄을 맞추려면 당연히 그 기탄을 어마어마한 속도로 날려야함
이 부분에서도 상당수의 에너지가 소모 될 듯 싶음
그러니 위에 개소리들을 우매무지한 시청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ㅂㅅ같은 연출력으로 쉽게 풀어주는 친절함이 담겨있는 작품임
ㅅㅂ 작화좀 어떻게 해줘ㅜㅜ
작화좀 어떻게 해달라는 뻘글임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