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메크전 당시의 프리더는 그냥 행성파괴급일뿐
항성을 부술만한힘은 없습니다

불가능하다는근거도 없으니반반

반반이 아니라 할수있다는 건덕지가 별로 없는데요
행성파괴하는거랑 항성파괴하는건 꽤 차이가 납니다만
애초에 프리저는 항성파괴할만한 힘을 보여준적도 없고 나메크전 당시의 프리더보다 넘사로 강한 1단계 셀도 태양을 완전히 파괴할수있는지 없는지 불확실합니다만

프리더는 53만일때 행성을 파괴했죠...
1.2억이면... 뭐... 보여준건없으니 확답은 안되지만 그렇다고 못한다고 확실하지도 않습니다.

보여준게 풀전력으로한번도 행파를해본적이없는데요.

그리고님이작가신가요? 니말틀리고내말맞다란식으로 말하지마요

보여준게 없든 말든 퍼펙트 셀이 비록 전력은 아니지만 기를 상당히 모으면서 " 지구를 물론, 이미 태양계 전부를 파괴할만한
파워가 모아져있다. 라고 언급한 시점에서 항성권 못됩니다.

작가인가? 작중에서 행파가 나온건 53만 프리저가 베지터행성을 날린것과 부우가 지구 날린게 끝인데
못한다고 딱 단정을 짓냐

태양계하고 태양은 수준이 완전히 다른데;
태양이 140만km쯤인데 태양계의 지름은 40조km이상임;
드볼을 기공파 특성상 비중보다는 부피랄까 단순 크기로 파워비교를 해야할듯한데
그러니 작가도 굳이 태양이 아닌 태양계란 단어를 선택한것일테고

그러면 태양파괴하는 힘보다 훨~~~~~~~씬 엄청난 힘을 셀이 가지고 있다는 말이 됩니다.

굳이 태양이 아닌 태양계라 하였고
태양계를 없앤다는건
태양계안에 있는 모든것을 없애버린다는 의미니
모든걸 없앨 정도의 힘이 태양계 끝까지 닿는 다는 의미입니다.
즉 태양계만한 별을 파괴한다는것과 별반 다를게 없는 말이라 봐도 좋음
작가 질량이나 비중 따윌 생각했으면 태양이란 말이 아닌 태양계란 단어를 굳이 선택했을리가 없죠

제가 아는 드볼은 질량이나 그런게 아닌
단순 범위의 넓이로 힘을 비교하는 만화라 생각합니다.

ㄹㅇ
1만8천만 되도 지구정돈 부수고
53만인 프리저는 지구보다 더 클것으로 예상되는 베지터 행성을 장난감 부수듯이 아무렇지 않게 파괴하는데
1억2천이 못한다고 확신을 어떻게 하는지...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만 아는가봐요...ㄷㄷ

나메크행성때처럼 행성의 중추를 파괴시키는 방법도 있는데
1억2천이나 되는 놈이 그게 불가능할거란 확신이 어찌됨?

전투력 1이 민간인인데
135가 달 파괴하는것만 봐도
단순히 힘이 배가 되는식이 아니라 더 크게 증가하는데
1억2천이 못한다고 확신이 가능함?

ㅋㅋㅋㅋㅋ존나 웃기당. 이게정답

아뇨. 범위지름을 떠나서 실제 질량 차이는 크게 차이 안납니다. 태양계 질량 대부분을 태양이 차지하거든요.

님 의견에 동의한건데요

이지스함님 댓에 달린 제 답글에 써놓은 것 처럼
드볼은 작가가 질량을 생각해서 한것이라 보기 힘들다 생각하고
범위에 초점을 맞췄다고 봅니다.

제 댓에 답글로
그렇게 써놓아서 저보고 한 말인줄 알았어요 ㅋㅋㅋ ㅈㅅ

그런데 셀이 태양계 전체를 날려버릴수 있다니까 파괴할수 있나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