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chuing~

▲

18권에서 대놓고 언급 나오네요 찾아옴

아우터갓 | L:3/A:35 | LV7 | Exp.93%

14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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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성인을 웃도는 총량의 '텔레즈마'를 살아 있는 인간의 몸으로 어떻게 보존, 운용하나 했더니…. 검과 국가에 목숨을 맡기다니, 변함없이 기사의 원칙에 충실한 남자로군.'

웬만한 성인을 웃도는 총량의 '텔레즈마'를 살아 있는 인간의 몸으로 어떻게 보존, 운용하나 했더니…. 검과 국가에 목숨을 맡기다니, 변함없이 기사의 원칙에 충실한 남자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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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터12갓 2013-02-21 01:14:20

뭘 찾아와~~ 이걸로 뭘 어쩌겠다고~~ 멍청이~~ 아 ㅈㅅ 멍청이에게 실례~

아우터갓 [L:3/A:35] 2013-02-21 01:15:49

@아우터12갓

아 나대지좀 마라 애미뒤진새1끼야

아우터12갓 2013-02-21 01:18:07

왜 버1러지 샊1끼야 한 판 붙어? 미1친 새1끼가 감히 내 닉넴 쓰고 내가 여기 분들이 말 순화하라 해서 봐주니까 우습니? 한 판 뜰까? ㅄ새1끼 깝1치지마 씨1발년ㅇ ㅋㅋㅋㅋㅋ

아우터12갓 2013-02-21 01:20:11

뭐 씨 1발년아 여기 분들이 아가리 곱게 놀리라고 해서 내가 봐주니까 씨 1발녀ㅛㄴ아 우스워 보이냐? 사칭이나 하는 새1끼가 장난하나 ㅋㅋㅋ 나한테 오는 피해는 ㅐㅇ각도 안 하겠지 미1친 새1끼 ㅋㅋ 한 판 붙어`?

까망 2013-02-21 01:14:53

나이트 리더 아닌가요

아우터갓 [L:3/A:35] 2013-02-21 01:15:30

웬만한 성인을 웃도는
이라는 언급은 폼이 아닙니다

아우터갓 [L:3/A:35] 2013-02-21 01:15:01

웬만한 성인을 웃도는 = 성인이 장악 하고있는 양을 웃돌고잇단 소린데 설마 여기서도 텔레즈마가 아니란 소린 안하시겟죠?

아우터12갓 2013-02-21 01:16:02

"보존"

그 자체가 아니라

"보존"

그리고 유성은 "운용"

어이어이 수익하고 다르잖아~?

아우터갓 [L:3/A:35] 2013-02-21 01:17:46

@아우터12갓

수익얘기하고잇는거 아니니까 좀 닥치라고 넌

아우터12갓 2013-02-21 01:20:33

뭔 소리야~ 누가 그 얘기 한데~? 니가 유섬으로 뚫는데서 내가 반박하잖아~~~~

플플로 [L:12/A:58] 2013-02-21 01:16:23

바~보~털~

슛꼬린 [L:34/A:426] 2013-02-21 01:16:52

뭔얘긴진 방금와서 몰겟지만
나이트리더 - 케리사의 카테나 오리지널이라던가 여왕의 카테나 세컨드라던가 로부터 영국의 기사쨔응들은
영국 영토 내에 있으면 카테나로부터 텔라즈마를 공급받고 그로인해 강려크해짐

플플로 [L:12/A:58] 2013-02-21 01:19:07

이분이 말씀하시는건 그부분이 아닌 것 같은데 ;;

고민 [L:14/A:271] 2013-02-21 01:20:15

9999999

슛꼬린 [L:34/A:426] 2013-02-21 01:20:29

구구구구

플플로 [L:12/A:58] 2013-02-21 01:22:40

비둘기 아니에요 ;; 바~보~

고민 [L:14/A:271] 2013-02-21 01:23:40

9999999999999999

에이와스 [L:44/A:402] 2013-02-21 01:18:51

18권의 아쿠아VS나이트리더군요.
성인은 기본적으로 평범한 인간보다 텔레즈마라는 것을 받아들일 총량이 큽니다. 저기서의 텔레즈마는 성인의 힘이 아니라 카테나 오리지널의 효과로 기사들에게 텔레즈마를 나눠주는거고요.
그 성인보다 훨씬 많은 총량을 가진 게 사샤 크로이체프입니다. 님 말대로 하면 사샤도 성인이 됩니다.

아우터갓 [L:3/A:35] 2013-02-21 01:20:04

…흠, 웬만한 성인을 웃도는 총량의 '텔레즈마'를 살아 있는 인간의 몸으로 어떻게 보존, 운용하나 했더니….

아뇨 성인이 텔레즈마를 보존 운영 못하면 저기서 비교 대상으로 굳이 성인을 들 필욘 없지요

슛꼬린 [L:34/A:426] 2013-02-21 01:20:16

하앍 구속복로리 하앍

에이와스 [L:44/A:402] 2013-02-21 01:21:14

아뇨 성인이 보존 운영 못한다고 한적은 없습니다. 오히려 보통 사람보다 훨씬 뛰어나죠. 하지만 보통 사람 역시 소량이나마 운용이 가능하고, 사샤크로이체프의 경우에는 성인보다 훨씬 많은 총량을 다룰 수 있습니다.

까망 2013-02-21 01:21:14

사샤가 특이 케이습니다

킬러퀸 [L:7/A:108] 2013-02-21 01:22:15

아니 그러니까 성인도 마술사니까 성인의 힘뿐만 아니라 텔레즈마도 사용하긴 한단 말입니다.

아우터갓 [L:3/A:35] 2013-02-21 01:24:51

일반 마술사 텔레즈마 못다루는대요

버드웨이도 심볼릭 웨폰이란 형태로 다루고잇고
성인은 근데 맨몸으로 잘만 다룹니다만?

덤으로, 지금까지는 개인이 정제한 마력을 모토로 한 마술에 대해 설명을 했어. 하지만 다른 것에도 에너지가 없다는 건 아니지. 지맥이나 용맥 같은 토지에 기인하는 것이나, ‘텔레즈마’라고 불리우는 같은 세계의 위상에 모이는 힘 같은 것들이 있지.”
이런 힘은 큰 에너지를 갖는 반면, 마력과 다르게 처음부터 속성이 부여되는 경우가 많지, 라고 버드웨이는 말했다.
마술사가 사용하기 위해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닌 에너지의 질에 맞춰 사용하는 마술을 선택한다. 라는 방법을 취할 필요가 생긴다는 것이다. 버드웨이는 ‘여기까지 설명해도 그닥 의미는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이라고 전제를 둔 뒤
“이러한 힘은 사람이 가진 마력을 사용해 ‘불러들이는’ 형태로 발동시키지. 폭탄과 신관의 관계에 가깝군. 신관의 자그마한 폭발로 인해 수많은 폭약을 반응시켜 단순히 폭발하는 지점을 바꾸는 거니까. 리스크도 크겠지… 애당초 개인의 마력을 조작할 수 없는 자가 커다란 텔레즈마를 부릴 수는 없을 테니까. 그렇게 생각을 해야 할 거야.”

에이와스 [L:44/A:402] 2013-02-21 01:28:00

패트리시아가 머리를 올렸을 때에는 벌써 마크는 다리를 내리고 2초 전과 변하지 않은 상태로 쓴웃음을 짓고 있다.
'......『흙』의 천사의 힘（텔레즈마). 그렇다면 역시 동업자인가!!'

『황금』계의 의식 마술의 진수는 『천사의 힘（텔레즈마)』를 다루는 것에 있다. 원하는 물건, 원하는 효과에 대응한 천사의 속성을 선택하고, 혹은 술자의 육체에 거두에 들이고, 혹은 특수한 영장을 만들어 디딤돌으로, 혹은 단순한 『마력』으로는 불가능한 현상을 일으켜 낸다.
　하지만,
　그런 『기반』으로서 존재하는 술식은.
　『황금』계의 마술결사가 애초에 무엇을 『토대』로 발전했는가.
"그 속성색은 황색. 대응 위치는 전방. 그리고 무엇보다 바람과 공기를 관장하는 자."
　노래하듯이, 마크는 고했다.
　그는 무너져 내린 채 천천히 얼굴을 들어 올려 마치 친구에게 말을 거는 듯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안녕 영광의 대천사. 기분은 어때?" 　천사의 소환.
　물론, 그것은 『천사』라는 것을 100% 완벽하게 억지로 끌어내어 떨어뜨린 것은 아니다. 그런 것은 단순한 마술사 나부랭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마크 스페이스가 불러들인 것은 어디까지나 『천사의 힘（텔레즈마)』 덩어리.
아마 황금이라고 분류되는 천사의 힘의 파편 같은 것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네 그럼 황금계 결사는 전부 성인이군요?

까망 2013-02-21 01:28:07

진짜 개소리다
딴말은 그냥 말할만 한데 이건 개소리다
나이트 리더랑 영국 기사들은 어떻게 설명하실건데요
무기는 텔레즈마를 가져오는 상징일 뿐이지 다루는건 마술사들의 역량(술식?) 입니다

HANAKANA 2013-02-21 01:28:55

일단 버드웨이SS를 보고 와서 다시 얘기합니다. 마크도 분명 텔레즈마 다뤘고요..

심볼릭 웨폰이란 걸 써서 텔레즈마를 다룬다? 틀린 말이지만 만약 그런게 가능하다면 이미 그 시점에서도

일반 마술사가 심볼릭 웨폰을 통해 텔레즈마를 다룰 수 있다. 란 뜻이 되잖아요

아우터갓 [L:3/A:35] 2013-02-21 01:32:19

나이트 리더랑 영국 기사들은 어떻게 설명하실건데요
무기는 텔레즈마를 가져오는 상징일 뿐이지

일반적으로 못 갖고오니까 카테나 오리지날이란 특수한 검으로 불러들이는건데요

그리고 성인은 아무런 것없이 맨몸ㅇㅇ로 가능하고요

아우터갓 [L:3/A:35] 2013-02-21 01:33:18

아뇨 타롯카드 심볼릭 웨폰 카테나

다 무기나 영장을 통해 불러오는거지

성인같이 맨몸으로 불러올수있는게 아닌데요
그리고 그게 가능하기에 성인이고요

까망 2013-02-21 01:37:46

아니 질문을 잘못했네요

일반 마술사 텔레즈마 못다루는대요

이걸 설명하세요
다룬다는 개념은 아시나

아우터갓 [L:3/A:35] 2013-02-21 01:38:35

정정하죠 맨 몸 으로

에이와스 [L:44/A:402] 2013-02-21 01:51:06

아쿠아는 성인으로써가 아닌 오른쪽자리로써, 맨몸으로 가브리엘의 텔레즈마를 빨아들였습니다.

아우터갓 [L:3/A:35] 2013-02-21 01:52:12

웬만한 성인이 텔레즈마 운용 가능하단점에서 칸자키나 실비아등의 경우도잇지요

에이와스 [L:44/A:402] 2013-02-21 02:09:45

실비아는 텔레즈마를 몸속에서 운용한적도 없습니다.

이 세상과 겹쳐 있는 듯이 존재하는 다른 위상에 있다 여겨지는 '텔레즈마'를 불러내, 물품 따위에 새겨 넣는 수단 중 하나이다. 헤브라이 문자를 특정 패턴으로 배치시킨 '장미'문양을 참고하여, 불러내고 싶은 천사의 이름을 그려내 부적을 만드는 것이다.
아마도 실비아는 '텔레즈마'를 원했다기보다는, 강대한 힘을 적절한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신전의 기둥과도 같은 기능을 원해 이 수단에 손을 댔을 것이다.
즉, 소환의식을 위한 결계.
단순한 벽이 아닌, 마치 정밀기기에 이용되는 반도체와도 같이, 필요한 때와 상황에 맞춰 통과와 봉쇄를 복잡하게 바꾸어, 단순히 힘이 흘러넘치는 것을 고도의 정밀한 기능을 부여하는 것이다. 균일한 전류가 집적회로를 지나가는 것으로 복잡한 연산을 해낼 수 있는 것처럼, 이 세상엔 다른 위상에서 흘러들어 오는 힘을 써서 '뭐든지 답해 주는(듯이 보이는) 누군가'를 형성해 낼 때에 쓰는 술식 중 하나이다.
"로프를 따라 전개되는 '텔레즈마'의 벽을 이용해 공기를 밀어내는 '손'을 만들어낸다는 원리야."

텔레즈마를 몸속에서 운용했다고 어디에 나오나요?

에이와스 [L:44/A:402] 2013-02-21 02:10:08

칸자키 역시 텔레즈마를 몸속에서 운용한적이 없습니다.

키쿠사카 2013-02-21 01:19:38

이제와서 그러는데 텔레즈마가 뭐 어쨌다는거죠??

슛꼬린 [L:34/A:426] 2013-02-21 01:21:04

한층더 섹시해질 수 있는 힘

키쿠사카 2013-02-21 01:23:46

아니 이사람이.. ANG?

플플로 [L:12/A:58] 2013-02-21 01:25:05

그렇게 논란속에 게이가 한 명 탄생했습니다

고민 [L:14/A:271] 2013-02-21 01:25:56

99로리콘

킬러퀸 [L:7/A:108] 2013-02-21 01:19:38

(이젠 힘들어 죽겠어...)
그러니까 성인이 꼭 성인의 힘만을 사용하는건 아니에요. 마술사니까 당연히 텔레즈마도 사용한단 말입니다.

에이와스 [L:44/A:402] 2013-02-21 01:22:26

ㅇㅇ 마크 스페이스, 레이비니아 버드웨이 등 그냥 마술사들도 텔레즈마 씁니다. 단지 텔레즈마를 몸속에서 운용하는 그릇이 성인에 비해 작을 뿐

아우터갓 [L:3/A:35] 2013-02-21 01:26:18

걔내는 심볼릭 웨폰이라는 특수한 형태라고 나옵니다
.

일반 마술사는 텔레즈마못다룬다니까요 .
새벽빛이야 그쪽만 팟으니 심볼릭웨폰이란 형태로 구현 가능한거

덤으로, 지금까지는 개인이 정제한 마력을 모토로 한 마술에 대해 설명을 했어. 하지만 다른 것에도 에너지가 없다는 건 아니지. 지맥이나 용맥 같은 토지에 기인하는 것이나, ‘텔레즈마’라고 불리우는 같은 세계의 위상에 모이는 힘 같은 것들이 있지.”
이런 힘은 큰 에너지를 갖는 반면, 마력과 다르게 처음부터 속성이 부여되는 경우가 많지, 라고 버드웨이는 말했다.
마술사가 사용하기 위해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닌 에너지의 질에 맞춰 사용하는 마술을 선택한다. 라는 방법을 취할 필요가 생긴다는 것이다. 버드웨이는 ‘여기까지 설명해도 그닥 의미는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이라고 전제를 둔 뒤
“이러한 힘은 사람이 가진 마력을 사용해 ‘불러들이는’ 형태로 발동시키지. 폭탄과 신관의 관계에 가깝군. 신관의 자그마한 폭발로 인해 수많은 폭약을 반응시켜 단순히 폭발하는 지점을 바꾸는 거니까. 리스크도 크겠지… 애당초 개인의 마력을 조작할 수 없는 자가 커다란 텔레즈마를 부릴 수는 없을 테니까. 그렇게 생각을 해야 할 거야.”

에이와스 [L:44/A:402] 2013-02-21 01:29:11

마크는 심볼릭웨폰 쓰지도 않습니다. 타롯카드 씁니다.

게다가 새벽녘빛의 햇살이 아닌 '땅거미의 출구' 역시 텔레즈마 마술이 가능합니다. 단지 그릇이 작아서 한번에 1/100처럼 조금밖에 사용이 불가능할법합니다.

에이와스 [L:44/A:402] 2013-02-21 01:30:34

정정 .심볼릭웨폰 쓰네요. 근데 심볼릭웨폰 자체가 황금계 결사에선 타롯카드로 그냥 만들어냄

아우터갓 [L:3/A:35] 2013-02-21 01:34:52

정리하지면

성인 : 맨몸으로 텔레즈마를 불러오고 운용이 가능

일반 마술사 : 카테나든 심볼릭 웨폰이든 타롯카드든 영장이나 무장의 도움이 필요

쟤내가 맨몸ㅇㅇ로 불러올수잇으면 성인이겟죠
ㅇㅅㅇ

샤샤는 특이체질이라니까 예외

에이와스 [L:44/A:402] 2013-02-21 01:42:04

그런데 작중에서는 텔레즈마=성인의 힘이라는 말이 단 한번도 나오지 않았음.

아우터갓 [L:3/A:35] 2013-02-21 01:43:14

성인의힘 = 텔레즈마 + 지 마력인가 보죠 그럼
.어쨋든 맨몸으로서 다루고잇는건 맞으니까요

까망 2013-02-21 01:44:48

님말에 맞추려다가 말려들겠네요
그냥 정리하면 성인이 휘두르는 힘은 텔레즈마가 아니라 스티그마'성흔' 입니다
하느님의 아들과 비슷한 체질을 갖고 태어난 인간이라고요

아우터갓 [L:3/A:35] 2013-02-21 01:47:59

그 성흔을 해방해서 불러올수있는 힘에 텔레즈마가 포함되잇다니까요

까망 2013-02-21 01:57:36

그런말이 본문에 없는데요

아우터갓 [L:3/A:35] 2013-02-21 01:59:25

스티그마를 해방함으로서 신의힘을 일시적으로 운용 가능하다고 4권에있는대요
그리고 그것이 가능하기에

웬만한 성인을 웃도는 총량의 '텔레즈마'

이런말이 있는건데요

성인이 텔레즈마 장악못하면 굳이 저렇게 성인을 예시로 줄 필요가없다니까요?

까망 2013-02-21 02:04:46

성인은 세계의 20명 밖에 없는 희귀한 체질이라 나왔고
성인은 하느님의 아들과 비슷한 신체를 가진 체질이라 나왔고
님이 말하시는 성인을 뛰어넘는 텔레즈마(신의 힘)는 나이트리더가 캐리사한테 카테나 오리지널에 담긴 가브리엘(대천사장)의 힘을 말합니다

아우터갓 [L:3/A:35] 2013-02-21 02:10:02

그니까 성인이 텔레즈마도 장악 못하는데 왜

성인을 웃돈다고 나왓냐고요

장악할수잇으니까 나온 소린데요

그리고 4권에서 분명히 그건 '신의 레플리카'에도 해당돼. 인간이란 신과 비슷하게 디자인된 거니까 '레플리카(인간)에 오리지널(신)의 힘을 깃들게 하는' 건 가능해. 물론 '신을 닮은 인간'은 선택된 몇 안 되는 인간뿐. 누나처럼 태어나면서부터 '신의 힘을 깃들게 할 수 있는 인간'은 성인이라고 불리고 성인의 증거 '스티그마(성흔)'를 해방한 경우에 한해서 누나는 일시적으로 인간을 뛰어넘은 힘을 쓸 수 있어

라고 나옵니다만?

에이와스 [L:44/A:402] 2013-02-21 02:11:55

그러니까 님주장은 전부 신의힘=텔레즈마라는 말이 맞다는 가정하에 주장하시는거잖아요

한발짝 물러나서 생각해보세요 신의 힘이 텔레즈마라면, 왜 금서에서 처음부터 텔레즈마를 운용한다고 말하지 않았을까요?

아우터갓 [L:3/A:35] 2013-02-21 02:13:28

아뇨 텔레즈마 설명마다 괄호치고 신의힘 신의힘 하고잇는데 아니란게 더 이상한데요

까망 2013-02-21 02:13:55

그건 나이트 리더의 기술이고요
그걸로 성인 능력을 따지려는건 주제를 잘못 찾아 오신거에여
성인보다 텔레즈마를 담는것은 아쿠아도 성인으로서가 아니라 하느님의 오른쪽 자리로서 담은적이 있어요
과다하게 담아서 하향했을 뿐이지

아우터갓 [L:3/A:35] 2013-02-21 02:14:38

님이 말하시는 성인을 뛰어넘는 텔레즈마(신의 힘

위엣분도 텔레즈마 (신의힘)이라고 하시는데요

까망 2013-02-21 02:15:12

카테나의 힘도 텔레즈마라 나오는데 그건 가브리엘을 뜻한거였습니다

아우터갓 [L:3/A:35] 2013-02-21 02:17:13

그건 '신의 레플리카'에도 해당돼. 인간이란 신과 비슷하게 디자인된 거니까 '레플리카(인간)에 오리지널(신)의 힘을 깃들게 하는' 건 가능해. 물론 '신을 닮은 인간'은 선택된 몇 안 되는 인간뿐. 누나처럼 태어나면서부터 '신의 힘을 깃들게 할 수 있는 인간'은 성인이라고 불리고

그러니까 신의힘이 텔레즈마가 아니란 근거좀 달라고하고잇자나요

까망 2013-02-21 02:18:01

성인을 뛰어넘는 힘 이라는 단어가 어디서 나왔는지 궁금하네요

까망 2013-02-21 02:19:05

신의 힘이 아니라 하느님의 아들과 비슷한 체질로 하느님의 아들의 힘을 극소량 휘두른다고요

에이와스 [L:44/A:402] 2013-02-21 02:20:57

신의 힘이라고 안나왔습니다. 천사의 힘이라고 나왔어요.

분명 성인 설정에선 '하나님의 힘' 또는 '천사의 힘'이라고 나왔습니다.

대천사 가브리엘의 이명은 신의 힘입니다.

아우터갓 [L:3/A:35] 2013-02-21 02:22:15

누나처럼 태어나면서부터 '신의 힘을 깃들게 할 수 있는 인간'은 성인이라고 불리고

이미 신의 힘을 깃들게 할수있다고 나오는데 무슨 소리하시는겁니까 자꾸

아우터갓 [L:3/A:35] 2013-02-21 02:23:10

신의힘은 금서에서 가브리엘과 텔레즈마 2가지로 해석이 가능한데
칸자키가 가브리엘다루는게 아닌이상 당연히 텔레즈마죠

에이와스 [L:44/A:402] 2013-02-21 02:23:46

그니까 그건 하느님(신)의 힘을 말하는거지 텔레즈마(천사의 힘)이 아니라니까요?

에이와스 [L:44/A:402] 2013-02-21 02:26:49

아니 언제는 하느님의 힘이라면서요? 자기 마력이 왜들어감?

까망 2013-02-21 02:33:28

신의힘이 텔레즈마라고 하는 부분이 어딨습니까

까망 2013-02-21 01:23:10

님이 말하는건 텔레즈마 = 성인의 힘
우리가 말하는건
성인의 힘 = 자질
텔레즈마 = 마술사들이 사용하는 하느님의 힘 극소량(일부)

에이와스 [L:44/A:402] 2013-02-21 01:24:41

아우터갓(피암마)님께 하나 질문해볼게요. 만일 텔레즈마=성인의 미친듯한 각력과 완력이라면 버드웨이나 마크 스페이스는 왜 텔레즈마 마술로 각력이나 완력을 강화하지 않죠?

아우터갓 [L:3/A:35] 2013-02-21 01:27:16

걔내는 일반 몸으로서 다루는게 아니라 심볼릭 웨폰이라는 아주 특이한 케이스니까

아우터갓 [L:3/A:35] 2013-02-21 01:30:12

『황금』계 근대 서양 마술의 상징무기（심볼릭 웨폰）의 경우 그 속성은 불. 색채는 적색. 배치는 오른쪽. 불러내 다루는 『천사의 힘（텔레즈마）』의 질은 『신을 닮은 자（미카엘）』을 가리킨다.

"우리들의 특기 분야는 알고 있나."

"『황금』계의 마술결사라면 『천사의 힘（텔레즈마）』의 취급과 거기서 파생되는 각종 술식인가."

한마디로 『황금』계라고 해도 다양한 마술이 존재하지만, 『새벽녘 색의 햇살』은 특히 대대적인 영장을 사용해 대규모의 효과를 다루는 『큰 기술』을 특기로 하는 집단이다.

영장없으면 못다룹니다
덤으로 심볼릭 웨폰만 잇다면

결국 그것도 안 썼었지~ 아니, '상징무기'의 4속성은 타롯카드로 말하자면 소(小) 알카나잖아. 제대로 된 대 알카나 22장을 이용해 광대에서 세계까지 일직선으로 연계적 사용을 하면, 일시적으로 음속으로 움직이는 것도 가능했을 텐데 말야(히죽히죽)

강화가능요

까망 2013-02-21 01:30:38

심볼릭 웨폰은 특이케이스가 아닙니다
아녜제도 상징무기 써요

에이와스 [L:44/A:402] 2013-02-21 01:35:56

그럼 사샤가 심볼릭웨폰 하나 없이 텔레즈마 받아들인건 뭔가요? 사샤 성인?

아우터갓 [L:3/A:35] 2013-02-21 01:38:15

걔는 몸 자체가 특이체질이라고 나온다니까요

마술적, 기독교적으로 생각하면… 역시 어느새 몸 안에 들어와 있었다고 생각되는, 그 막대한 양의 ‘텔레즈마’ 건일까. 사샤 자신에게는 전혀 기억이 없지만 아무래도 흔적을 조사해보니… 천사를 통째로 하나 집어넣을 정도의 양이 일시적으로 몸속에 있었던 모양이다.

온전히 대천사를 받을정도
i

고작 일부밖에 못담는 성인이랑 차원이 달라요

까망 2013-02-21 01:39:37

성인이 디루는건 '스티그마(성흔)' 하느님의 아들과 비슷한 체질로 태어나 하느님의 아들의 힘 일부를 휘두르는 겁니다

HANAKANA 2013-02-21 01:42:46

그니까 아까부터 님이 하는 말이 '텔레즈마를 자기 몸뚱이 만으로 운용할수 있는 것'이 성인이라고 하잖아요.

근데 사샤는 그게 자기 혼자 가능했고요. 님 논리대로면 사샤는 성인이란 소리잖아요.

아우터갓 [L:3/A:35] 2013-02-21 01:44:30

아뇨 성인은 성흔을 해방해서 일시적으로 텔레즈마를 운영가능한거지
항상 운영할수잇는게 아닌데요

에이와스 [L:44/A:402] 2013-02-21 01:46:26

님이 증거로 제시하신 글에는 사샤가 일반마술사랑 텔레즈마에 있어 다른점은 '용량' 이지 '운용'이라고 나와있지 않습니다.

HANAKANA 2013-02-21 01:47:09

누가 항상이랬습니까. 결국 그 성흔해방으로 텔레즈마를 운용가능한건 맞다는 소리잖아요.

근데 사샤는 그걸 할수 있고요. 결국 성인의 아이덴티티는 사샤에의해 완전히 무너졌네요.

아우터갓 [L:3/A:35] 2013-02-21 01:49:23

샤샤는 담을수잇어도 그걸 쓸 줄 모르잖아요?

에이와스 [L:44/A:402] 2013-02-21 01:50:06

성인이 몸속에 자유자재로 텔레즈마를 운용할수있다라고하셨죠? 몸속에 받아들이는 것은 엄청난 이레귤러입니다.

『잊었나? 나는 후방의 아쿠아. 로마 정교의 가장 어두운 부분 '하느님의 오른쪽자리'의 일원 푸름과 달과 후방의 상징,─그리고 4대 천사중 '가브리엘'의 힘을 관장하는 자.』 - 성인 윌리엄 오웰이 아닌, 오른쪽자리의 후방의 아쿠아로써 몸속에 텔레즈마를 집어넣으려는 아쿠아.

"너,설마...., 자신의 몸속에..?" - 로마정교 최고 어둠 하느님의 오른쪽자리중에서도 리더인 피암마의 경악 = 일반적으로 이런 건 불가능함.

『기독교 술식에서 '텔레즈마(천사의힘)'과 링크하는 최대의 매체로 가능하지, ...만일 내가 속성의 '텔레즈마'를 상징적으로 빨아들였을 경우 원천인 '가브리엘'의 총량이 어떻게 될지는 생각할 것도 없을 거다.』

아우터갓 [L:3/A:35] 2013-02-21 01:53:25

너,설마...., 자신의 몸속에.

이건 단순히 가브리엘 자체를 빨아들이고잇는 아쿠아에대한 경악인데요 ㅇㅅㅇ

에이와스 [L:44/A:402] 2013-02-21 01:59:46

?? 텔레즈마는 원래부터 천사 그 자체인데요?

　천사의 소환.
　물론, 그것은 『천사』라는 것을 100% 완벽하게 억지로 끌어내어 떨어뜨린 것은 아니다. 그런 것은 단순한 마술사 나부랭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마크 스페이스가 불러들인 것은 어디까지나 『천사의 힘（텔레즈마)』 덩어리.

"송구하지만 격이 너무 다릅니다. 게다가 저날개는 무기가 아니라 육체의 일부로 인식되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텔레즈마덩어리인 물날개=대천사의 육체=텔레즈마

아우터갓 [L:3/A:35] 2013-02-21 02:04:06

가브리엘 자체 총량을 빨아들이고 잇자나요 일부가 아닌 100그자체를

그거에 대해서 놀란건데요 피암마는

에이와스 [L:44/A:402] 2013-02-21 02:07:34

아니 어떻게 저말이 그렇게해석되나요? 위의 '가브리엘 자체를 빨아들이고 있는'이라면 그렇게 해석할수도 있지만,

너, 설마... 자신의 몸속에(대천사 그 자체를)..? 도 아니고
너, 설마... 자신의 몸속에(대천사 그 100% 전부를)..? 이라고 해석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게다가 100%도 아니었고요. 피암마는 처음부터 '100%는 불가능하다'라고 예상하고 있었고 실제로도 아쿠아가 빨아들인것은 절반이나 될까말까한수준이었다고 합니다.

아우터갓 [L:3/A:35] 2013-02-21 02:12:28

『잊었나? 나는 후방의 아쿠아. 로마 정교의 가장 어두운 부분 '하느님의 오른 쪽자리'의 일원 푸른과 달ㄹ과 후방의 상지,─그리고 4대 천사중 '가브리엘'의 힘을 관장하는 자.』

"너,설마...., 자신의 몸속에..?"

『기독교 술식에서 '텔레즈마(천사의힘)과 링크하는 최대의 매체로 가능하지, ...만일 내가 속성의 텔레즈마'를 상징적으로 빨아들였을 경우 원천인 '가브리엘'의 총량이 어떻게 될지는 생각할 것도 없을 거다.』

"................"

제정신으로 한 짓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한 인간의 몸속에 대천사의 총량을 통째로 채워넣으려고 하다니.일반적인 마술사라면 우선 믿을 수 없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 작업 도중에 폭발해서 죽을 게 뻔하다.

통째로가 100이 아니면 뭔가요?

에이와스 [L:44/A:402] 2013-02-21 02:19:19

그렇네요. 그부분은 인정하겠습니다. 다만 아쿠아 이외에 체내에서 텔레즈마를 운용한 성인이 한명이라도 있나요?

실비아는 체내에서 운용했다는 말이 전혀 없고, 칸자키는 아예 텔레즈마 마술을 쓰지도 않습니다.

님 이론이 성인의힘=텔레즈마라는거라면 왜 실비아의 술식때는 단 한번도 성인의힘이라고 안하고 텔레즈마라고 말하고 칸자키때는 단 한번도 텔레즈마라고 말하지 않고 성인의 힘이라고 말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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