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저번에 제가 아는 인간이 '금서목록과 소아온 중에 작품성있는게 뭐냐'라고 질문받아서 어이없어 쓰는 겁니다
물론 저 질문의 대답은 둘 다 상ㅂㅅ인데요 이었죠.
우선 카마치가 그냥 재미로 쓰고 속도,재미만 우선시해서 작품성이 아예없어요 .
또 재미있게하려고 소설에서 금기라고 불리는 설정구멍으로 상황맞추기도 시전하는 카마치이고
말하는 바가 없는 무교훈성은 저 위의 논쟁이 얼마나 호구같은 지를 보여주죠.
카마치가 그냥 우연적으로 제국주의와 세상에 흐르지 못한 혁명가는 정신병자일 뿐이다 라는 교훈을 줄 수 있었을 텐데 그것마저 차버린..... 그냥 재미로 글 쓰는 놈이지 문학가가 아닙니다...
물론 저 질문의 대답은 둘 다 상ㅂㅅ인데요 이었죠.
우선 카마치가 그냥 재미로 쓰고 속도,재미만 우선시해서 작품성이 아예없어요 .
또 재미있게하려고 소설에서 금기라고 불리는 설정구멍으로 상황맞추기도 시전하는 카마치이고
말하는 바가 없는 무교훈성은 저 위의 논쟁이 얼마나 호구같은 지를 보여주죠.
카마치가 그냥 우연적으로 제국주의와 세상에 흐르지 못한 혁명가는 정신병자일 뿐이다 라는 교훈을 줄 수 있었을 텐데 그것마저 차버린..... 그냥 재미로 글 쓰는 놈이지 문학가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