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은 무언가 1:1로 맞붙어서 결판을 내는 강함을 원했는데
자신이 경험해본 암흑대륙은 자연과의 싸움이라고 했죠..
근데 이건 걸러 들어야 될게
본인 입으로 자신은 암흑대륙의 두번 정도 발에 담갔다 라고 얘기함..
즉 그냥 암흑대륙 입구 근방에서 얼쩡 거렸다는 얘기
이건 마치 서울역 근방 가보고, 서울의 모든걸 경험 한냥 입방아 찧는격..
그러므로, 전 암흑대륙에서도 각메나, 곤육몬 이상급의 존재도 충분히 있을거라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