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습이 다르니까 두명이다
- 아기에서 몇주만에 어린이가 됐는데 성장으로 인한 가능성 충분함 두명설에서는 성장을 무시
2. 두명이면 영혼이 두개이므로 오류
- 두명설은 이것을 반박하기 위해 기억만 따로 전이됐다는 주장을 펼침. 개미편 보면 알겠지만 일부의 개미만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태어남.
코알라의 말에서 영혼이 도망쳤다라는 표현이 나옴. 영혼=기억
3. 코르트가 모라우에게 전달 ->모라우가 곤에게 전달->곤은 전달받은것과 다른사람 찾아감?
-쥐이토는 코르트 손에 자랐지만 붉이토는 소녀의 몸에서 부활했다면 누군가에게 키워질 일도 없고 코르트와 접점이 없음
붉이토가 다른사람이었다면 본인 스스로 생존을 알렸어야함. 작중에 안나옴. 따로 연락 받았을것이다? 곤은 두군데서 연락받고
카이토가 두명이라는걸 아는데 한명만 찾아감? 같은집이라면 둘다 같이 있을텐데 더더욱 말이 안됨. 그래서 다른집이라는 주장을 펼쳐야함.
뭐 집은 그리기 나름이므로 집이 다르다고 하면 딱히 반박은 못하겠음
4. 부활능력이 선행되어야 한다
-아르카 치료능력 능가하는 뜬금없는 넨능력 주장. 카이토의 능력은 무작위의 무기를 뽑아내는것인데 무기=부활능력?
부활능력 자체가 너무 오밸인데다가 있다고 치더라도 그런 넨능력 발휘할 능력이 있다면 아르카 능가함. 혼자 각메까지 털었어야함
5. 소녀는 카이토보다 훨씬 먼저 죽었다
카이토와 곤과 키르아가 NGL막 들어와서 말 빌렸을때 코알라 최초등장함.
메레오른이 코알라에게 "어제는 도망치는 어린애를 뒤에서 쏴버렸잖아"라고 함.
그뒤에 포클마비되고 폰즈 죽음.
식량창고에서 카르트가 포클 찾음. 식칼든 돼지가 "3일전이라면 벌써 여왕님에게 바쳤을걸"이라고 함
포클은 그때까지 숨어있었지만 피트에게 들켜서 끝장남. 소녀는 그것보다 훨씬 빨리 여왕뱃속 들어갔음을 알수있는 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