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외가 생명의 불꽃이 이미 꺼졋다고 말햇잔아요 이신 몸상태는 이미 기력을 다해서 피까지 철철 흐르면서 정신이 몸을 지배하면서
싸웟으니가요

그러니까 생명의 불꽃이 꺼진 원인이요

제생각엔 공복에 무리해서 저혈당 쇼크일듯

업전 시작후 13여일간 과로를 했고 마지막 2일은 제대로 먹지도 못하면서 더욱 과로를 했지만 이정도는 그냥 쉬면 낫는 정도고
마지막에 방난과 붙으며 받은 외부충격이 15일간 누적(??)된 데미지를 자극한게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결론은 쌓인 과로+한순간에 몰아친 지금껏 받아본적 없는 데미지

과로에 의한 심장마비로 보이네요.
평소에 무리하지 말고 휴식을 취해야 하는데,
신 이새끼는 적당히가 없어서 무리한듯...

원인은 누구나 힘을 써서 무엇을 하든 자신의 한계가 온다는걸 알거에요 느끼는거죠 그걸 강외가 말한거에요 이미 이신의 생명의 불꽃은 한계를 넘어서 다 불태웟다고

후부키님도 아실거에요 회사다니다가 과로로 일하거나 그러면 자신의 몸이 느끼잔아요 더이상 하면 위험하다는걸
이게 아닐가 생각합니다

저는 가끔 잠안자고 며칠 일하다보면 심장이 좀 쎄게 뛰는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이러다가 심장이 멈출 것 같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음

그때는 꼭 쉬어주는 편이네요....

생명의 불꼬치 꺼진원인은 팔문둔갑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