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나는 카노우를 만나기 위해 꾸준히 아오기리에 뒤를 밟았다.
그 과정에서 아오기리 애들을 족치고 실토하게 만들어서 아오기리 본거지에 대한 단서를 찾았다.
이런 쿠로나를 염려한 에토는 아야토에게 다시 오면 처리해달라고 부탁한다.
아야토는 이용해먹고 팽 한 쿠로나를 처리해달라는 에토의 모습에 진절머리를 느낀다.
최근 쿠로나는 아오기리의 뒤를 밟아 옥션까지 당도해서 도주하는 아오기리를 족치면 결정적으로 루시마에 대한 단서를 얻는다.
그 당시 아야토는 히나미 일로 정신이 없었기에 쿠로나를 맡지 못 한다.
이미 아야토는 빅 마담 호위도 포기한 마당이였기에. 개연성은 떨어지지 않음.
한 편 자신을 존경하던 학생을 어떤 의미로 구하기위해 아몬은 꾸준히 쿠로나를 쫒고 있었다.
몰론 아몬이 이외에도 몇 가지 일을 진행했을 가능성이 큼 아몬은 옥션 회장 근처에 당도하지만 먹다남은 아오기리 애들 잔해만 있고..
쿠로나를 놓치면서 야스히사..(쿠로나 성)라고 중얼거린다. 쿠로나는 루시마에 도달했고 ,
아몬은 쿠로나를 쫒아 루시마로 넘어온다. 여기서 아몬에겐 중요한 갈림길이 될 가능성이 농후함 CCG 편에 설 지 ,
구울에 편에 설 지. 개인적으로 쿠로나 쥬조 사이드쪽에서 등장 할 가능성이 크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