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출처를 적을 것은 없는게 다 제가 찍고 자른거네요..ㅋㅋㅋ
크.....크ㅡ흐루ㅜㅂ....
두번째 일러에는 백신도 듣질 않아..!!! 쿨럭쿨럭... 크흐브,..!!
요즘 애리마가 끌립니다.
지금의 안경 쓴 카네키랑 비슷해서 그런가?
Jack 시점에선..
지금의 머리 하얀 아리마처럼 너무 공허한 느낌이라 섬뜩하다거나 하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는, 매력적인 캐릭터였어요. (개취)
(사실 전통적으로 아리마 얼빠이긴 했습니다만....)
물론 위에 것들을 봐도 충분히 기쁘고 행복한데
떡밥덕후라 그런지 이런걸 보면 더 기쁘고 왠지 실실 웃음이 나는거 같기도하고 ㅇㅇ
일력스포 안밟으신 분들을 뒤로 가 주세요
이 일러 배경의 저 새들이 순간 갈매기로 보여서 루시마인가????? 했는데
이성을 되찾고 다시 보니까 아닌거같아요
정신차리자.....
그리고 지금 보니까 카네키 등짝에 붙어있는 저거
이 일러스트 등짝에 붙어있는거 같기도 하네요
사실 뭐가 뭔진 잘 모르겠는데 저 세명이서 언젠간 붙겠죠 뭐
최소한 1부 안테이크전에 3명 다 참전했었으니 그에 해당하는 어떤 에피에서든 만나겠죠 허헣
그리고 언제 봐도 가슴이 뛰는 떡밥짤
지금 갑주(?) 부분을 자세히 보니 약간 점장님 카쿠쟈스러운 무늬같기도 하네요
아라타라기엔...
뭐 그렇습니다....
오랜만에 이것들이라도 찾아보니까
언젠가는 이 떡밥들이 풀리겠지라는 생각이 다시 들면서 마음에 안정이 찾아오는 느낌이....
사실 별 영양가없는 일기급 낙서글 ㅋㅋ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토요일까진 현실에 집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