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한다.
너의 몸은 나의 밑으로, 나의 운명은 너의 검으로.
성배의 인도에 따라 이 의지, 이 이치에 따른다면 답하라.
맹세를 여기에.
나는 영원히 모든 선을 이루는 자. 나는 영원히 모든 악을 베푸는 자.
허나 너는 그 눈을 혼돈에 흐리어 받들어라.
너는 광란의 우리에 붙들린 자. 나는 그 사슬을 끌어당기는 자.
너는 삼대의 언령을 휘감은 칠천.
글자그대로 버서커 소환영창
젤릿치는 예상외로 자신의 보석검에 털릴지도... |
신태일
| L:37/A:499 | LV42
| Exp.8% 7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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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다.
너의 몸은 나의 밑으로, 나의 운명은 너의 검으로.
성배의 인도에 따라 이 의지, 이 이치에 따른다면 답하라.
맹세를 여기에.
나는 영원히 모든 선을 이루는 자. 나는 영원히 모든 악을 베푸는 자.
허나 너는 그 눈을 혼돈에 흐리어 받들어라.
너는 광란의 우리에 붙들린 자. 나는 그 사슬을 끌어당기는 자.
너는 삼대의 언령을 휘감은 칠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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