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앞의 아타락시아와 페제소설을 건너뛰고 나서 본 것이지만, (페스나원작과 극장판 UBW는 보고...)
그래도 이해하는 데는 큰 무리 없었네요. 보너스로 아인츠베른도 이해하는데 도움도 됐고요. ㅎ
캬. 그 나름대로 너무 재밌어서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지금은 무척 크네요 ㅎ
그래도 영영 저 둘을 건너뛰기는 그렇고, 나중에 볼 생각이 긴한데, 다른 타입문작품으로 살짝 넘어가 볼까 합니다만
어느 쪽부터 보는 게 나을까요? 뭐 상관은 없을지 몰라도 굳이 추천해주신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