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댓글이나 고게 여론도 거의 모두
무명이 사패천을 넘지 못했다고 생각.
대다수가 이렇게 느끼는거는 작가가 의도적으로 그렇게 연출을 한거라 밖에 볼 수 없음.
막사평2다 뭐다 하면서 식상드립치는데
무명은 이미 자기가 사패천을 뛰어넘었다 '확신'하는 상황이고
이가 깔끔히 부정되려면 강룡의 파밸 언급을 제외하고는 없음.
애초에 이번주 마지막에 강룡 눈 커지면서
"저건..." 이러는데
다른 사람이 쓰는 똑같은 절기를 받아치는 강룡이 그 차이에 대해서 언급하는 건 거의 기정사실이라 본다.
다른 절기도 아닌 두 사람의 한계점을 명확하게 비교할 수 있는 '폭렬대천' 이기에 더더욱 그렇다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