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공이 정말 용감하다는 생각이 든다. 뭐 이렇게 큰 시련을 계속 주는지;; 무튼 혼자만 귀신을 보는 여고생의 일상을 그린 작품이다.
그냥 평범한 모험류 이세계물이다. 주인공이 꼬마 시절 정말 귀여웠는데 커버린게 아쉬움
햄토리들 귀엽습니당
테러를 막지 않았으면 얼마나 큰 일이 났을지 무섭습니다
공주를 구하는 모험
등장인물들이 무섭게 생겼어요
세계관이 바뀌어도 재밌습니다
역날검 잘다루는 켄신 멋있어요
철쇄아의 성장이야기 끝나서 아쉬워요
너브기어 저도 갖고 싶습니다
폭렬마법 멋있습니다
내용이 많이 어려워요
시시오편 재밌었습니다
적과 아군 모두 웃겨요
횃불 재밌게 봤어여
상현 4 5 는 매력이 없었어요
귀멸학원 같은 느낌
정신조종능력 갖고 싶어요
거밍아웃 갑자기 나왔었죠
주인공이 달라져서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