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님도 부정한 1973년도 작품

아이돌 마스터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기엔 조금 부끄럽지 않나..

그닥이었음;

개연성 없는 스토리와 말도 안되는 파워밸런스 붕괴,,

크리링 vs 블루 손오공에서 크리링이 우위를 점하지 않나(그걸 또 쉴드 처주는 유튜버들 보면 참)



걍 전작에서 안보는 게 가장 괜찮음

진짜 졸작임.. 파워 밸런스 엉망이고, 18호인가 17호인가 인조인간한테 순간이동 하는 거 보고 진짜 고증을 했나 싶었음

기가 없는 인조인간한테 몬 수로 순간이동을 한다는 건지..

내용도 너무 어둡고 각종 설정 붕괴에 작화도 별로다.

이쯤 오니, 이제 '그 쪽'에서조차 손절해버렸다. 데비안트 아트에서 소니츄나 그리면서 꺄르륵 좋아할 양키 센스 어린애들에게는 좋겠는데, 솔직히 걔네들도 눈이 있지...

한 때 아무도 자막을 안달아주다가, '그 쪽'에서만 달아줬음. 이게 무슨 의미인지 감이 오겠지.

신이 토시아키랑 히로아키.

이걸 나만 볼 순 없다. 개그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배워 그냥 지갑만 두꺼우면 배워집니다

데프콘 같은 그런 라노베. 정상적으로 살고 있다면 눈길이 안가는게 정상이다.

보쿠라는 애니 보지마.. 안 본 눈 삽니다ㅜ

난 별로였음...

웃음이 나옵니다. 애니 퀄도 구린데 원작까지 망해서 더블로 망함 웃음이 나옴

이걸 끝까지 봤다는건 죽음과 같다. 아인즈 붕쯔붕쯔...

여러 면모에서 괜히 긁어 부스럼.

이런 건 차라리 만들지 않는게 좋았을지도.

보지 마라 눈 버린다.

럽라는 이젠 그만 나올때 되지않았을까...

사프트 + 작가

망작

스토리가 너무 산으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