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류 별로 안좋아하지만 친구들 따라 PC방 가면 어쩔 수 없이 같이 했던 겜인데 꽤 인지도 있는 네임드작이지...솔직히 갠적으로 재미는 없었음. 친구들이랑 같이해서 그나마 재밌었지 혼자 멀티하면 노잼이었는듯. 그리고 종합적으로 게임성 자체도 구렸
예전에 우연히 코엑스 던파 게임 페스티벌 지나칠때, 잠깐 봤는데, 다들 생긴게 비슷했고 냄새가 나는 놈들이 꽤 있었다.그리고 과거에 어그로 끌었던 츄잉 유저들이 이 겜을 많이 해서 별로 안좋아함. 겁나 띄거운 시비충들 생각나서 PTSD 오지네. 다 그렇다고 일반화하는게 아니라 내 인식이 그렇다고 ㅋ 메이플과 쌍두마차임
이게 카트 2였나.. 출시 후 1년까진 개망겜 소리 듣고 동접도 100명이란 피셜을 봤던 것 같은데 2월 대규모 패치 후 떡상했음 재밌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