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은 당시 특유의 실사 도트가 인상적.
서비스 시작할때부터 잠깐 2년 정도 했었나 당시에 국내정발된 MLB 폰겜이 없다보니 젤 좋아했는데, 지겨워서 접음. 매년 넘버링을 바꿔서 출시하지만 큰 발전이 없더니 결국 섭종이 되었었구나...
무기한 점검으로 밈이 뜬 게임
최종보스 정체가 반전이었지
이거 섭종하고 옛날 카트로 복구시켜라
겜 안하지만 노래 좋고 캐릭 좋고 일러도 이뻐 근데 한섭 섭종한 게 아쉽네ㅠㅜㄴ
표지와 달리 게임 내부는 애니 그림체임.
나루토 때가 좋았다
서양쪽에서 아주 유명하고 인기 많았던 고전 격투 게임.. 페이탈리티 시스템은 진짜..ㅋㅋㅋ
오늘날의 스파 시리즈을 만들어준.. 스파 시리즈를 넘어서 게임계에서도 손꼽히는 역작. GOAT
진짜 전설적인 작품아닌가..ㅋㅋ 유저들의 창의성이 느껴지는
은근히 깜놀하는 장면이 나옴
어릴 때, CD사서 했던 작품. 당시엔 진짜 획기적이었음. 지금은 스팀으로 싸게 구매가능.
눈치백단 시절에 공짜 쿠폰으로 이거랑 찍어라를 DS로 받아서 해봄. 정신나간 분위기가 맘에 든다.
우리 봄버맨이 달라졌어요
얼마 안 지났는데 바로 4편이 나와버려서 애매한 포지션.
트레일러가 너무 사기 아닙니까. 시리즈 마지막 편인 게 아쉽다.
3ds라 그래픽 발전해서 괜찮음.
본질은 옷입히기지만 커마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은 재밌게 할 수 있다.
구세대 만의 그 낭만이란게 어느 작품, 어느 게임에서나 있는데 롤러코스터 타이쿤 또한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