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역시 추억으로만 남겨두는게 좋았던듯.. 

2008 프로야구가 처음인줄 알았는데 2002가 먼저였구나.. 

카트 꾸미기나 글라이더처럼 기존 마리오 카트에서 혁신한 작품.

본지버디 모티브인지 색이 보라색이다.

게임은 그저 그런 인디게임.

결국 트레일러만 나온 게임이 되는 걸까.

성인겜인데 여주랑 메이드 개꼴림 ㅋㅋ

개인적으로 직접 하기보다는 스트리머나 유튜버들이 하는거 편집된 영상으로 보는게 개꿀잼인듯..ㅋㅋ

인지도만 따지면 모든 게임중에서도 단연 원탑 아닐까 싶기도 한데.. 솔직히 테트리스 한 번도 안해본 사람이 있을까 싶다.. 

관리를 못해서 망했지만 아크 시스템 웍스 연출 보는맛은 있음.

심즈 시리즈의 시작. 1편도 나름 재밌음.

장르를 만든 퍼즐게임.

웃긴 상황이 자주 나옴.

중국 게임 특성이지...소재는 좋은데...

일찍 구매하여 얼리액세스 적용 + 플레이타임 20시간 가량 해보고 적어봄. 

소소하게, 추가된 애니메이션, 변경된 MLB룰 적용 외에는 겉보기에는 크게 변한게 없다.

인터페이스 변화 정도 있지만, 23과 별차이가 없다. 전체적인 컨셉과 스토리는 결국 니그로 시즌 2 라고 볼 수 있겠다. 

RTTS를 해보면, 쇼케이스를 한다던가 성별 여성을 고를 수 있는 특이사항이 존재한다. 

그래픽 엔진은 당연히 그대로이다. 

아무래도 콘솔 MLB 게임 독점작은 이거말고는 없으니, 배짱장사하고 있는게 현실임. 

 

1편은 당시 특유의 실사 도트가 인상적.

서비스 시작할때부터 잠깐 2년 정도 했었나 당시에 국내정발된 MLB 폰겜이 없다보니 젤 좋아했는데, 지겨워서 접음.  매년 넘버링을 바꿔서 출시하지만 큰 발전이 없더니 결국 섭종이 되었었구나...

무기한 점검으로 밈이 뜬 게임

최종보스 정체가 반전이었지

이거 섭종하고 옛날 카트로 복구시켜라

겜 안하지만 노래 좋고 캐릭 좋고 일러도 이뻐

근데 한섭 섭종한 게 아쉽네ㅠㅜ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