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와 달리 게임 내부는 애니 그림체임.
나루토 때가 좋았다
서양쪽에서 아주 유명하고 인기 많았던 고전 격투 게임.. 페이탈리티 시스템은 진짜..ㅋㅋㅋ
오늘날의 스파 시리즈을 만들어준.. 스파 시리즈를 넘어서 게임계에서도 손꼽히는 역작. GOAT
진짜 전설적인 작품아닌가..ㅋㅋ 유저들의 창의성이 느껴지는
은근히 깜놀하는 장면이 나옴
어릴 때, CD사서 했던 작품. 당시엔 진짜 획기적이었음. 지금은 스팀으로 싸게 구매가능.
눈치백단 시절에 공짜 쿠폰으로 이거랑 찍어라를 DS로 받아서 해봄. 정신나간 분위기가 맘에 든다.
우리 봄버맨이 달라졌어요
얼마 안 지났는데 바로 4편이 나와버려서 애매한 포지션.
트레일러가 너무 사기 아닙니까. 시리즈 마지막 편인 게 아쉽다.
3ds라 그래픽 발전해서 괜찮음.
본질은 옷입히기지만 커마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은 재밌게 할 수 있다.
구세대 만의 그 낭만이란게 어느 작품, 어느 게임에서나 있는데 롤러코스터 타이쿤 또한 그러하다.
태그포스, 듀얼 링크스 등에 밀리게 되었던 비운의 유희왕 게임이 아닐까 한다.
마스터 듀얼이 나와서 유희왕 게임 원탑자리는 차지할 수가 없겠으나 그래도 나름 롱런한 유희왕 게임이다.
반일십덕 근첩 씹선비들 부들대라고 대일본제국 명예시민으로서 해외직구 예구 제대로 하였다. 흥하길 바란다.
세븐나이츠 최신꺼중에서 그나마
과금 없이는 못하는 게임이 됨
장점: 그냥 JRPG갬성...적절한 플탐.... 단점: 그래픽 구림. 대화 배속기능 없음. 서브퀘스트 내비기능이 매우 후짐. 전투스킬 노잼. AI가 멍청함. 방어장비 이런게 별도로 없다보니 빡셈. 파고들기요소 그닥. 총평: 제작사 후류...디시 등 커뮤 에서 언급 거의 없음....나무위키가 없음... 끄덕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