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건 지하철에서 내렸을때 똥냄세.......
회지는 돈아껴야되서 얼마 못사구 회지뺀 물품은 모두 무배했던거에요ㅎ
집에와서 히데 실종 일주년 기념 엽서 보면서 몸 베베꼬며 좋아했습니다.핡핡(트위터에서 염탐하던 일주년 기념 케잌그림!!)
아직 한권 못 읽었는데 19여서 집에 아무도 없을때 조용히 감상하고 싶어서 낼 밤에 읽을려구요^^ :)
이벤트는 친구가 콘서트가야되서 부스만 끝나고 나왔습니다ㅠ사람얼마 없어서 당첨율 높았을거 같은데ㅠㅠ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