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그냥 멍청한걸수도 있는데
후자는 똑똑한 나쁜놈이라 후자

하 둘다 가진 친구가 한명있는데 암걸립니다;

질이 나쁜건 후자

논리충 그켬

저런 성향들을 가진 친구가 있는 입장에서,전자가 더 싫네요.

후자는 잠시 무시하면 조용히라도 있지, 전자는 끊임없이 본인 자랑과 아래인 친구를 무시합니다.

전자...
친해지기전에는 그냥 그려려니했는데
지금 베프중한명이 전자임...
집에돈은많음 근데 음주사고내고 대출받아서#사설도박하고 그거집에서 몇천만원단위 2번갑ㄱ아줌
근데아직도정신못차리고 대출또받고사설도박함
지잃은건 잃은거고 따면자랑하면서 비싼술사줌
진짜 어릴땐 좋았는데 클수록극혐

추가로 대학교같은학번 예쁜애를 먹었다해서 사진보여달라니까 내조딩때부터 친한베프임ㅡㅡ
부모님들끼리도알고 나랑 허물없이 야한이야기도하고 막말하는사이임...
그친구만나서 술먹#으면서 어떻게물어볼까하다가 친구이름 이야기하면서 물어봄
이름은아는데 남자애가 아싸라서 말도안해봤다함ㅋㅋㅋ
토익,태권도단증부터해서 허세존나부렸는데
결국확인해보니 다구라ㅋㅋ

근데 너무친해서 충고하면 한동안삐져서연락도안하다가 내가다시 연락해서 술한잔먹으면
다시 전자됨ㅋㅋㅋㅋ 돌아버리겠음

인간적으로는 전자가 싫겠지만 후자는 정신적으로 좀 문제가 있는 듯 해서 측은한 맘도 드네요.!!

고민게같은 느낌이군..

후자요 전자는 현실을 어떻게든 직시시키던지 말로 그냥 무너뜨리면 될거같은데 후자는 영

후자

지인 중에 후자인 새키가 있었는데 졸라 대갈빡에 주먹 후드려 갈기고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