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흰수염은 해군에게 패배하고 죽죠.

그 사황해적단이 완패해서 틀렸네요.

졌으니까 끝이죠.

그건 스쿼드가 한거라 상관없네요.
그리고 결국 졌죠.

결과가 나왔으니 말이죠.

언제 1황이라고 한 적 있나요?
사황 해군본부 칠무해가 필적한다고 나오는데 말이죠.

대사도 마음대로 창조하네요.

패ː자5, 霸者

무력·권력으로 천하를 다스리는 사람.

어느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사람. 또는, 경기 등의 우승자. 순화어는 `승자', `우승자'.

라고 하네요.

같은 편이라서 서로 동맹도 하네요.

황제
황제는 제국의 세습 군주의 존호이다. 한자의 皇帝는 임금 황과 임금 제이나, 帝의 경우에는 본래 ‘임금’이란 뜻이 아닌 신에게 제사를 바치기 위해 차려놓은 제사장을 의미하는 한자어였다. 帝 밑의 巾자는 수건과는 아무 관련이 없고 상 밑의 나무를 엮어 만든 선반 모양을 나타낸 것이다.
라고 하네요.

1황이라는 단어부터 없네요.

이전에도 같은 편이었죠.

근데 작중에서 그런 말 없네요.

같은 배에 타고 있던 동료라고 나오네요.

근데 왜 동맹하나요?

카이도 빅맘이요.

한미동맹은 우리가 적이어서 하나요?

고대병기까지 얻어야 세계를 얻어볼만하다고 하네요.

저 사람이 동맹은 적이니 하는 거라니 예시하나 올린 거고요.

욕말고는 말못하네요.

그래서 미국과 한국이 적이라서 동맹했나요?

근데 동맹하네요.

동맹이 될 수도 있죠.

적도 아니었죠.

그래서 칠무해가 폐지되었죠.
다른 해적들은 그냥 이용한 거고요.

저는 어디까지나 적이어서 동맹했다는 말을 반박한 겁니다.

한시적으로나마 아군이 될 수도 있는 관계라고 나온 것도 사실이죠.

그 4명중에 2명이 서로 한편이 되었고 해군은 그 4명 전체를 견제하고 있죠.

적인 건 맞는데 동맹도 가능한 관계죠.

불안하긴 한데 일단 동맹이 깨진 건 아니니까요.

일단 공식적으로 깨진 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