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홀로 사실상 아오키지 쿠잔도 리타이어됫다고 볼수잇는 정황이 거프의대사와 아오키지의 엉망인 몰골

또덤벼 싸울셈이냐가 거프의 입에서 나왓다는건 이미 승리한 승리자의 입에서 나올만한 대사

아카이누가 흰수염에게 기습당하고도 흰수염머리 절반날리고 영구리타 시키고 흰수염이 최후의 일격 날렷음에도 땅이꺼지는바람에 지하로 내려간거지

아카이누 의식멀쩡하게 이놈흰수염 대사치며 다시올라와 날라다녓던거처럼 흰수염이 아카이누를 리타시켯다고 주장하려면 거프도 블루홀 한방에 아오키지를

사실상 리타시킨셈 그후 벌짚섬 수천명해적들과 검수사최간들과 부선장들 동시상대 하는중 다시 쿠잔이 올라온거고 그냥 78세나이에 미친거다 거프

 

레일리=키자루 한명 잠시 마크하면서 헉헉 거리고 다른데는 신경쓸수없다 하고 루피일행들 털리는거 도와줄수 없엇다 그것도 2년전이니 현거프보다 한참어릴때

 

흰수염=아카이누 상대할때 선제타 치고도 다른애들 신경도 쓸수없엇으며 에이스도 구할수없엇다

여기에 다른대장이 흰수염 치려하면 흰수염사최간들이 끼어들며 막아줫다 결론은 현거프보다6살이나 어렷고

능력까지 잇고 호위해줄 부하들이 깔렷음에도 쿠잔과 열흘싸운 아카이누 선기습하고 머리절반이 날아가고 아카이누에 유효타도 줄수없엇고

아카이누 날라다녓다 당시 흰수염나이 72세

 

거프= 여든살앞둔 78세나이에 유일하게 사황해적단 홈그라운드 혼자 처들어가 수천명이상되는 셀수없이 나오는 해적들 다굴 맞아가며

스릴러바크보다 압도적으로 큰규모의 수만명의 검수해적단원들이 우글거리는

해적섬 벌짚의 해적들에게 무적소리 들어가며 무쌍찍고 아카이누와 호각인 구대장 아오키지 쿠잔상대로 블루홀로 흰수염이 아카이누에게 햇던거처럼 지하로 처박아버려

사실상 리타한번 시켯다 그것은 거프가 또덤빌셈이냐 라는 대사로 이것은 보통 승자의 입장에서 나오는 발언

동시에 사황인 검수해적단 사최간들 상대하며 리타시켜 바다에던지고 그와중에 동시에 사황부선장 기습칼빵에 정면으로 막아서며 코비까지 구해주기 성공하며

빈사로 만들어버리고 동시에 곧바로 흰수염에게 선타맞고도 머리절반날려 영구리타시킨 아카이누와 열흘 호각친 흰수염을 보내버린 아카이누 명구와 비슷할

아오키지의 능력입힌 아카이누 명구와 맞먹는 아이스클러브에 패기일격상대로 시류에 중상입고도 일기토 그러고도 바로 일어나 시류칼빵등에 중상당한 몸으로도

아오키지가 반응도할수없는 스피드로 아오키지 바닥에다시 꼽아버리고 순식간에 날라가 무서워하는 검수4번대 간부 피사로 한방에 두쪽내며 전장 진두지휘하며

소드와 구출한800명 해병과 시민들 모두 성공적으로 구출성공

더소름돋는건 최대계급이 소장에 대령들밖에없는 짐짝들 방해만되는 코비같은 해군잡병들 데리고 지키고 구해가며 쌈하면서 사황해적단+간부들+부선장+구대장 아오키지에

한명 한명이 스쿼드와 코비 이상급인 수만명이상 벌짚섬 사황본거지 검은수염 해적단 해적들 다굴맞아가며

우위점하고 밀리지않는거 시민들과 해병들때문에 기술도 제대로 쓰기도어려웟을거다 그럼에도 단한번도 1:1로 밀리는모습을 보여준적자체가 없다는거

여기서부터 그냥 원피스란 만화 규격외 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