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중인 작품입니다

 

최근에 일본에서 드라마로도 제작이 된  작품으로

메디컬 장르를 다루는 만화입니다

하지만 특이한 점이라고 하면 주인공이 의사가 아닌 약사라는 다소 생소한 직업 

 

이번에도 상당히 다양한 분류의 환자들의 이야기와 

의사들이나 동료들간의 트러블 거기에 약에 대한 이야기까지 

내용의 폭이 상당히 넓은 작품입니다

거기에 약사라는 시점에서 보는 병원에서의 일들이나 환자들 

같은 약사라고 해도 병원 약사와 약국 약사

 

일본의 체계와 한국의 체계가 다른 점 등 

흔히들 드라마로 봐왔던 국내 의료 드라마와 비슷한 듯 하면서

다른 생소한 부분들이 많이 나옵니다

 

드라마도 제법 반응이 좋았다고 들었는데 

확실히 그 만큼 전개부터가 드라마에 어울리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