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를 얻었습니다.
무서워... 무서워... 어떻게 해야하지... 어떻게 해야하지..!
둘을 얻었습니다.
아.. 아아.. 괜찮아. 괜찮아...
아직은 괜찮아..
셋을 얻었습니다.
어렵지않네..?
넷을 얻었습니다.
재미있네. 좀 더... 조금만 더... 그래, 옳치..
다섯을 얻었습니다.
──이번엔, 너구나?
-
음.
이번건 별로네요.
미스테리하게 써보려했는데 여엉 시원찮네요.
표현이 잘 안되네요 이건.
연쇄살인마의 살인미학, 표현이 어렵네요.